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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9월18일(금) 제주방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20.09.18|조회수40 목록 댓글 12

모진 풍파속에서도
가을은 익어 가고 있습니다.

알알이 영글어 가는 과일과
누렇게 변해가는 들판...

당신에 인생또한 풍요로움을
느끼게 하네요.

환한 미소 가득 머금은
당신에 모습과 표정속에서...

언제나 밝은 웃음과 함께하는
당신이 있기에
오늘도 행복한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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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18 솔이님 방글 오늘도 하루가 갔네요
    예뿐 흔적을 주고가는 솔이님 오늘도 감사감사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제비 (전주) | 작성시간 20.09.18 역시 장미가 반겨주는 제주방에 놀러 왔네요 잠시 짬내서 ㅎㅎ
    눈들이 저만 바라봐요 일해야겠네요
    핸폰이 문제라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18 제비님 ㅎㅎㅎ바쁘시구나
    폰이 훼방 놓지요
    저도 똑같아요
    때로는 쉬며하세요
  • 작성자아이니 (안성) | 작성시간 20.09.18 늦은 출석 저별님 만나러 제주바메
    왔어요
    제주방 수련이 예쁘게 웃어주니
    님께서 반기는것 같아 기분이 짱
    좋으네요
    오늘은 내일 동생들이랑 놀러가려고
    쫌 바쁘네요 ㅎ
    님께서는 금요일 금방 웃고 또
    웃으시는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18 아이니님 저도 늦게 들어왔어요
    언제나 반갑게 대해주시는
    님 너무좋와요
    동생들과 재미있게 다니시며
    고운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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