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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19일(토) 제주방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09.19| 조회수52|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09.19 가을이 오는줄도 몰랐는데 완연한 가을이 깊어가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9 나한상님상큼한아침입니다
    오랜만에 햇님이 웃어주는 상쾌한아침 쾌청한 하을을 볼수있네요
    상큼한 날씨처럼 상쾌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09.19 한치 잡이 배도 진짜 멋지네요
    그래도 갈대에 막 눈이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9 제비님 방글 방글
    좋은아침입니다
    오늘은 무슨 연구중이신지요
    왕자님 오시는날이라
    손이바쁘실것같은데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09.19 저별과달(제주도) 오늘 내일은 부엌에서 못나오네요
    늦둥이 오는 날 맥없이 분주해요
    아이들은 그러지 말고 엄마 일도 보고 놀러도가고 하라는데 제가 좋아서 하니
    이것도 푼수지요 ㅎㅎ
  •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09.19 저별님 아이니도 제주방 놀러
    왔어요
    백록담 보니 옛날이 그때 그 시절이
    생각 납니다
    20명 되는 칭구들과 시월경에
    새벽부터 한라산 등반길에 올랐는데
    정상에 가니 운무가 꽉 끼어 있더군요
    마치 솜 같았는데 햇살이 퍼지면서
    운무가 걷히는데 지금 생각해도
    장관 이였답니다
    하산길에 열매도 따 먹고
    갈대밭에서 마냥 즐거웠는데!!~~
    이 가을 날에 멋진곳 그경하니
    넘넘 좋구 감사 드립니다
    역쉬 님이 최고네요
    주말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9 아이이님 역시 아름다운추억을 회상하시며
    지나간추억은 참아름답지요?
    그때는몰랐는데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변하니
    새록새록 떠오르는 잊어져가는 추억이 아름답고
    혼자있어도 웃음이 피여나요
    이렇게 용감할때도 있었구나 등등
    예쁜추억 많이 만들어오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 작성자 금단산(경기하남) 작성시간20.09.19 안녕하세요 웃음 있는 행복가득한 즐거운 토요일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9 금단산님 좋은아침입니다
    제주에는 오랜만에 햇님이 나오셨네요
    상큼한하루 되시고 즐거운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09.19 요기는 지기님 데이트가시던 이호해수욕장
    붉은해가 바다속으로 쏘옥~~
    ---------------------------------------------------------------
    아하 그곳인가요 빨강 등대도 아름다운 밤이였네요
    작은 커피솝 앞에서 사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담하고 이쁜 커피솝이였지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9 지기님 그곳이예요
    밤에 모래사장걷던 이호 해수욕장입니다
    지나갈때마다 아직도 여운이남아 생각나요
    또다시 좋은추억을 만들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09.19 저별과달(제주도) 하문요 반드시 그런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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