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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9월22일(화) 제주방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20.09.22|조회수52 목록 댓글 8

깊어가는 가을중에...

아침 저녘으로 쌀쌀한 날씨가
어깨를 움추리게 하는 요즘

따뜻한 커피한잔 하고픈
소박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커피 한모금 입에 물고
잃어버리고 있었든 옛 추억을 더듬으며 아련함에 젖어봅니다.

오늘 따뜻한커피 한잔의 여유로
마주 하고픈 이가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벌초하고 돌아오는길에 피곤한가봐요
ㅎ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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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22 나한상님 상큼한아침 인사드림니다
    즐겁게 다녀가신 발자취 너무 감사해요
    로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한상(서울 불광동) | 작성시간 20.09.22 저별과달(제주도) 달님 항상 감사하지요
    한결같이 올려주시는 출석부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솔이(운정) | 작성시간 20.09.22 에구 벌초할때 열심히 하더니 ㅎㅎ기여워라 ~따뜻한 차가 좋아지네요 즐거운 오늘되세요~~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20.09.22 ㅎㅎ 귀여운 것들...
    벌초에 한몫 거든 손주들 귀엽네요
    힘들땐 힘들어도 이쁠땐 또 마음이 녹아 내리지요^^
  • 작성자아이니 (안성) | 작성시간 20.09.22 어머나 기득도 하지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안스럽네요
    대견 하기도 하구요
    이젠 앞으로 벌초하는 일은 걱정
    안하셔도 될뜻요 ㅎ
    오늘 화요일 오훗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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