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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9월23(수) 제주방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20.09.23|조회수70 목록 댓글 13

속일수 없는 계절...

계절이란 참으로 신기방통

더위에 허덕일때가 바로 엊그제인데
어느새 가을의 끝자락인가...?

쌀쌀한 추위에 뚜꺼워진 천
긴 소매에 기웃기웃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을 먼저 챙기세요.

세연교

저녁 노을 자연의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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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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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솔이(운정) | 작성시간 20.09.23 세연교,,,손잡고 걸어보고 싶네요 ..오늘도아주 힘나는 수욜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23 솔이님 우리손잡고 걸으면 되요
    그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솔이(운정) | 작성시간 20.09.24 저별과달(제주도) 너무 감사해요 달님~~~~^^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20.09.23 저녁 노을이 유혹 하네요
    시골 고향이 그립기도 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23 지기님제주도에서는 요즘 자주볼수있네요
    비온끝이라서그런지
    오늘도 비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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