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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계절 9월 왠지 詩한편을
읽어야 할것 같은 분위기
커피가 어울리는 계절 또 이렇게
세월은 흘러 가네요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 합니다
목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지키는
(농수산물공동구매산과물 )
가족이되시길 빌어봅니다
김령 해안가 지나는길에 잠간 멈추어서
워딩촬영하는 신랑 신부 바라보며
누가놓고갔을까 빈뿔소라껍질
요즘 저녁노을은 참 희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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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5 솔이님 방가 방가 어서오세용
여유의시간도 있어야지요
든든한 솔이님이 이렇게 응원해주는데
아프면 안되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09.25 달님덕분에 제주의 구석구석을 여행 하는 즐거움을 주시네요 언제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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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5 제비님 언제 오셔서 직점 보셔야지요
기다릴게요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09.25 저별과달(제주도) 코씨 잠잠하면 울식구 다 같이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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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5 제비 (전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