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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9월25(금)제주방 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작성시간20.09.25|조회수101 목록 댓글 12

낭만의 계절 9월 왠지 詩한편을
읽어야 할것 같은 분위기
커피가 어울리는 계절 또 이렇게
세월은 흘러 가네요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 합니다
목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지키는
(농수산물공동구매산과물 )
가족이되시길 빌어봅니다

김령 해안가 지나는길에 잠간 멈추어서
워딩촬영하는 신랑 신부 바라보며

누가놓고갔을까 빈뿔소라껍질

요즘 저녁노을은 참 희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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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25 솔이님 방가 방가 어서오세용
    여유의시간도 있어야지요
    든든한 솔이님이 이렇게 응원해주는데
    아프면 안되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제비 (전주) | 작성시간 20.09.25 달님덕분에 제주의 구석구석을 여행 하는 즐거움을 주시네요 언제나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25 제비님 언제 오셔서 직점 보셔야지요
    기다릴게요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 작성시간 20.09.25 저별과달(제주도) 코씨 잠잠하면 울식구 다 같이 갈게요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25 제비 (전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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