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러익었습니다
벌써 겨울 문턱에 와 닿았는 느낌 이네요..
신선한 바람이 가을을 완전 느끼게
합니다 해가 많이 짧아 지고
이른 아침 창밖을 보니 조용하고
하늘이 넘 맑고 평화롭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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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10.06 참 춥네요 건강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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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06 제비님 오늘 벼수확하시는 날인데
카페에 오셨네요
햇쌀밥 드시니 좋으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10.06 저별과달(제주도) 기계가 해요 순간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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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시간 20.10.06 햇살좋은 화요일에 제주
마실 왔어요
소국이 넘넘 정열적 이네요
오늘 아침은 제법 춥더군요
건강 잘 지키시고요
화사하게 웃으시는 화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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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06 아이니님 어서오세요
가을이 오는줄도모르고 있다가
겨울의환기을 느끼게하네요
거짓말쬐끔 보태서 요 ㅎㅎ
님도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