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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0.07 저별님 아이니도 왔어요
제주방에 오면 아주 기분이 좋아요
새로운 구경을 할수 있어서요
명리동 연지 분수 멋지네요
주위엔 수련도 있고!!~~~
집뜰엔 소철이랑 붉은꽃도
아주 예쁘네요 ㅎ
어제는 바쁜 하루 였지만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아
아주 기분좋은 마무리 했답니다 ㅎ
오늘 수요일도 쉬어 가시면서
수도 없이 많이 웃으시는
하루 되세요
~~알라뷰~~~ ♡♡♡ -
답댓글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10.07 저별과달(제주도) 마음이 무거웠는데 달님 꽃보니
좋아서요
저희 고향에 80대 할매가 확진자 되었어요 서울아들집에서 2달 살고
아들차로 왔는데 그 아들이 확진자였다네요 ㅇ문제는 그 할매가 병원 친척집 동네 어르신집등 여러곳을 다녀서 이 조그마한 도시가 발칵 뒤집혔네요 고로 저희 집 인삼 캐야 하는데 일꾼이 없어서 심란 하구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