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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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2 꽃돼지님 제가 꿀잠을깨웠나봅니다
죄송해서 어쩌지요
제가 이렀답니다
이렇게 찿아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운이함께하시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2 나한상님 제주는 어제밤부터
비가내리네요 애타던 농부님들께
단비가 기쁨을주네요 너무가물어
파종한씨앗도안나고 모종심은것도
많이 말라죽고해서 보기가 안타까웠는데요
한상님 단비처럼 꿀같은 한주되세요 -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1.02 저별님 아이니도 왔어요
제주에는 조선시대 세종30년에
창건된 목조건물을 복원 했나 봅니다
웅장 해 보입니다
제주방엔 벌써 많이 오셨다 가셨네요 ㅎ
오늘 월요일 춥게 출발하는것 같아요
건강 잘 지키시구요
월래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알라뷰 ~~~♡♡♡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2 아이니님 어서오세요
네 복원 한지 꽤됬지요
바가오는데 오늘은 병원좀가려고해요
작년에 다친허리가 요즘 좀아프네요 가서다시 검사좀받아보려구요
비가와서 망서려지기도하고
아픈것생각하면 빨리가야도고
그러네요
좋은하루~~~~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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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 서울 ) 작성시간20.11.02 운영자님 무궁화 마실왔어요
무궁화가 착각하고 문 잠겼는지 알았네요
여기는 어제 비온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이제 는 어디를가나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어 있네요
오늘도 깊어가는 가을속에 가을이와
손잡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1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 좋은일
행복한 날만 있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2 무궁화님 어서오세요
먼길 오시는라 고생하셨어요
비도오구 고루지못한날씨에
폭삭속았수다예
가을이와 손잡고 가려하니까
제가늙었다고 저만치 가네요
이제는 할수없이 가까이오구있는
겨울이손을 기다려야될것같아요
무궁화님께서도 기온차이가심한 요즘 건강유의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