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한 여름에 감자 캐러고 날 잡았다.
한도랑 조금 심었다.
작은언니, 조카며느리,조카손주 동원되었다.
조카손주는 체험놀이 온다고..
더운데 걱정스럽기도 하고 모기에 물릴까봐 걱정이고
덥다고 모자 씌워도 귀찮다고 한다코 벗어버린다.
김이한 며칠 전에 첫 생일이었다.
덤프로 와 야전 삽으로 감자를 캔다 ㅎㅎ
무더운데 감자를 캐는 할머니 곁에서 겨들어 준다.
토마토가 익어가기 시작한다.
대추 방울토마토 당노가 높다.
수박 이한 이 머리만 하다.
언제쯤 따야 달달하고 맛있는지 모른다.
참외도 몇개 열었는데 주먹 보다 더 크다.
시중에 작은 참외는 종자가 작나봐
작아도 노랗게 익었는데 우리 참외는
주먹보다 더 큰데도 아직 푸르다.
옥수수 꽃마 피고 열리지 않았다고 언니가 가지치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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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달꽃(남양주) 작성시간 21.07.17 농사를 잘 지으셨군요
농장이 가족들의 화합도되고 좋으네요
맛난 점심도 한몫 하겠군요
수고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7 감자캐고 더워서 맛집에서 점심먹고 저녁때쯤 또 밭일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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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악산꿀대추농장(완주) 작성시간 21.07.17 가족 모두 수확의 기쁨을 맛보셨군요?
날씨 너무 더우니 건강잘 챙기셔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7 모악산님 잘계시죠?
올해 대추 많이 열었나요?
특작물에 올려보세요 -
작성자석순이(경북) 작성시간 21.07.17 귀여운 손주가 도와서 일이
저절로 되었겠어요 ㅎ
감자도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