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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를 찾는 이들은 대부분 을왕리 해변 또는 왕산해변을 주로 찾는다.
배를 타고 무의도로 건너가서 영화로 잘 알려진 실미도 까지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바닷가를 거닐어 보고 바지락도 캐고
가족 연인 단체 삼림욕과 섬 트레킹을 할수 있고 낚시를 즐길수 있으면 캠핑장
야행장 펜션 들이 영종도 속의 섬 무의도와 실미도 입니다.
즐길수 있는 곳은 실미도 트레킹 하나개 유원지 소무의도 트레킹을 할수 있는 곳이다.
일산에서 오전 10시경쯤 출발 영종대교을 지나 인천공항 직전까지 가서
공항 남부도를 타고 잠진도 선착장에 도착해서 승선표를 구매 버스를 배에 싣고 나서
셔터을 몇 번 누르닌까 내려 가라 했다 무의도 선착장에 도착
향우회에서 주는 이벤트 모자로 품좀 잡았네요 비싼거라면 몇번씩 말씀 하시길래 얼마나 품날까 한번 잡아 봤네요..ㅋㅋ
실미도 영화 촬영지
혹시 회원으로 가입 할 대상이 되신분은 저에게 살짝 말씀해 주세요
신입 회원을 젊은 층으로 많이 가입 시키면 년말에 푸짐한 상품을 걸었네요
30대 초반 멋찐 청년으로 3분 모셨은데 앞으로 더 모셔 와야 하는데...ㅎㅎ
강훈세무사라고 이번에 고양시 서구청 바로 위층에 세무사 개업 했네요
바닷가 때 아닌 매생인지 감퇴인지 좀 구분하기 힘들더라고요
운무가 뿌였게 끼어서 시야가 흐렸지만 운치는 그만 이였네요
갯바위 위에 굴들이 다닥 다닥 붙여 있더라고요 굴을 캐서 즉석에서 수조안주 했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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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화 (의정부 ) 작성시간 14.07.23 실미도 유원지 입장료가 만만치 않을텐데요 어찌 들어 가시엇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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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시농부(고양/일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23 단체로 끊었으닌까 할인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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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화 (의정부 ) 작성시간 14.07.24 단체로 끊어도 10000 원은 넘어 갈듯 한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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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24 회비로 총무가 끊은 거라서 지는 모르겠는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