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 도착해서 짐을 먼저 풀고 자~아 주방은 우리 두사람이서 압도!!
밖에 테라스에서 고기 굽은 냄새가 솔솔 풍기기 시작하죠!!
펜션 마당이 넓고 펀션 또한 빈 펜션 몇채가 있더라고요 처음은 펜션 카페에 홍보해드릴려고 사진을 착각착각 찍었는데
펜션 주인 써비스도 엉망이고 밖에 수도물도 없고 빨래줄도 없고 해서 그냥 사진 삭제 했네요...ㅆㅆ
고기 잡은 실력또한 최고 실력자 이지만 그물 던지는 품 또한 장난 아니더라고요
이 직원은 물고기 매운탕으로 일품 요리사 별다른 양념없이도 맛이 끝내죠요!!
무더운 여름 하늘을 식혀 볼려고 물방울을 떨어 뜨려 보지요
마치 샤워 비누 선전 하는 모델 같은 느낌을 주지요..ㅎㅎ
우우우...점프~~나도 한번 무더운 여름을 계곡 물에다 날려 보리다!! 좋아요..ㅎ
그물 던지는 솜씨도 예술이지만 순간 포착 하느라 찰깍 찰깍 몇번을 눌려 댔지요..ㅎㅎ
송사리 고사리 아무튼 여러 이름을 같은 고기들이 마구 마구 걸려 들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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