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는 우리나라 수도가 될뻔햇죠
섬 전체가 박물관 이죠
아침에 뒷산이 궁금해서
잠깐만 댕겨 온다고 출발햇죠
ㅎㅎㅎ 이런 발로 출발햇죠
10분만 다녀 올라고요
자꾸 긍금한 모습들이 나를
우혹하네여 올라가야지
남장대 라는 성문 아니 옜날에
망루 같앗어요 아니면 장군이 병졸을
지휘하는 본부 같앗죠
강화섬 전체가 나들길 입니다
그중 한구간 이죠
남장대 내려오며 뒤돌아 보죠
강화 터미날 부근에 성문 입니다
강화도 유배도 많이 가고
수도를 만들여 하기도 햇고
역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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