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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화요일 출석부입니다

작성자아이니(안성)| 작성시간19.11.12| 조회수76|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거제도 (석이) 작성시간19.11.12 가을이 깊어가는 쌀쌀한 아침입니다
    늘 건강 챙기면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2 네 석이님 고맙습니다
    석이님 고운 발거름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것 같아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많이 웃고 행복한 화욜 되세요
  •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19.11.12 아이니님 오랜만에 일등도해보네요
    곱고 고운 단풍도 우리네인생처럼
    허무하게 퇴색되여 떨어지네요
    김장은 하셨는지요?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활짝웃는 화사한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19.11.12 오잉? 1등으로 들어와서 대박 했는데
    2등 2등이면 어때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2 저별과달(제주도) 네 ㅎㅎ 2등도 모범생
    이십니다
    저번주에 김장 하려고 했드만
    딸들이 야단을 해서 못했답니다
    제주 갔다와서 해야될것 같아요
    자기들이 와서 해 준다고
    엄마 힘들어서 안 된다고요
    허리수술한 다음해부터 아이들이
    와서 다 해주고 간답니다
    그런데 날씨가 추워지니
    걱정입니다
    아마도 오늘은 무우를 뽑아다 놔야겠어요
    할일 놔두고 길 떠난다는 것이
    참 여러모로 신경 쓰여요
    저번주에 김장 했음딱인데
    그래도 사위 손자 딸들 볼
    생각하면 좋아요 ㅎ
    우리 내일이면 만나겠지요??~~ㅎ
    오늘도 행복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19.11.12 아이니(안성) ㅎㅎ 쪼와요🤹‍♀️
  • 작성자 초은(정읍) 작성시간19.11.12
    깊어가는 가을
    점점 더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탐라에 가시는군요
    저도 연말에 해넘이/해맞이 하러 가려고 합니다

    저별과달 님 댁에 방문해서
    따뜻한 차 한잔 대접받고 오손도손
    삶의 아름다운 얘기 담소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 이어지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2 네~~ 네~~고맙습니다 초은님!!~~
    날씨가 많이 추워진것 같아요
    김장 담그셨는지요???
    저는 해마다 일찍 서둘러 담았는데
    올해는 아직이라 걱정됨니다
    갔다와서 다음날 아이들이 와서
    담아 준다고 해서요
    오늘 화요일 감기 조심 하시구요
    보람있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초은(정읍) 작성시간19.11.12 아이니(안성) 
    이곳은 해마다 첫눈이 오고나면 김장담그기 합니다

    저도 조만간에 재배한 여분의 배추/무우 판매하고 나머지는 김장을 할 예정입니다

    따님들이 맛있는 김장해준다니 기특하고 좋은일입니다

    즐겁고 유익한시간 이어지는 하루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2 초은(정읍) 네~~고맙습니다
    얼마전에 제 동생이 먼저
    저 세상에 갔답니다
    그일 이후로 아이들이
    엄마도 그럴까봐 걱정이
    보통이 아니랍니다
    보험도 둘이 돈 합처서 제걸
    두개나 들어 놓구요
    아들은 손님인데 딸들은
    친구같이 존네요
    초은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화욜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초은(정읍) 작성시간19.11.12 아이니(안성) 
    그러일이 있었군요
    슬픔을 떨쳐내고 일상의 시간을 가꾸고 유지하세요
    저는 4년전에 어머님이 별세하시고서는
    도시생활은 접고서 귀농을 선택했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귀농생활에 잘 적응해가며
    시골생활 하는게 마음이 무척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겨울준비를 하면서 바쁘게 지내야할것 같아요

    아들은 장가가서 분가하면 그만이고
    손님 같이 느껴지는데
    딸 낳면 비행기 탄다고들 하쟌아요🤗🤗🤗

    저도 결혼해야하는 나이의 아들이 있거든요

    딸은 아직 대학교 공부중이고요

    행복한 시간 이어지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2 초은(정읍) 초은님께서도 아들도 있고
    딸도 있으시니 다복 하시네요
    제 아들은37세인데 아직 입니다
    미국 유학 끝나고 그곳에서
    취직해서 살고 있는데
    일년에 한번씩은 들어옵니다
    아들은 든든한데 나이는 들었어도
    아이 같아요
    결혼할 아가씨는 있는것 같아요
    미국에서 약사로 있는 한국 아가씨라네요 ㅎ
    초은님께서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께요
  • 작성자 성진이 (광명시) 작성시간19.11.12 아이니님 김장하실떼 불러요
    힘쓰는건 잘해요 저도 시골에서 살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2 ㅋㅋㅋ 진짜요???~~~ㅎㅎ
    김장 할때 SOS 칩니다 ㅋㅋ
    사모님께 쫏겨 나세요 ㅎㅎ
    올해엔 딸 둘이나 와서 해 준다네요
    작년까진 막내딸만 와서 해 줬는데
    올6월달에 큰딸이 해외에서 귀국해서 둘이 해 준다니 든든 합니다
    사위들도 있구요
    몇폭 안 하는데 난리네요 ㅋㅋ
    성진님 오늘 화요일도 군무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무궁화 ( 서울 ) 작성시간19.11.12 방장니 좋으시겠습니다
    다들 좋은 친구들 많으셔서 ㅎ
    무궁화 낄 자리 있는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많이 쌀할하죠
    이제 서울도 모래부터는 영하로
    떨어진다네요
    옷 따숩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한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2 ㅎ 무궁화 서울 방장님껜 특좌가
    마련되어 있으니 걱정 놓으십시요 ㅋ
    사실 제가 성격이 활달하지도
    못하구요
    집순이 랍니다
    볼일 없으면 나가질 않는 스타일!!~~
    그래서 며칠 집 비우려면 괜한
    걱정이 많아요
    이제 쫌 있다 밭에가서 무우 뽑아다
    집 텃밭에 가져다 모아놓고
    씌워 놓으려구요
    얼지 않도록!!~~
    날씨 추워지면 새벽에 나가시려면
    조심 하셔야 겠어요
    늘 건강하시구요
    오늘도 행복 따따불로
    받으세요
  • 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19.11.12 쓸쓸히 낙엽은 지고없고
    찬바람이 스잔한 옷깃을 스며듭니다
    저물어가는 석양보며
    언제또 이날이 오려나
    적막에 쌓입니다
    떨어져가는 나엽을 밟으며
    바스락 바스락 너도 그날을
    기약하며 동감 위로 해봅니다
    오늘도 홧팅 하는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2 네 달꽃님!!~~가을을
    만끽 하시는것 같으세요 ㅎ
    이 예쁜 가을 맘껏 즐기시구요
    늘 웃음 가득한 날들 되세요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19.11.12 오늘 이방에 댓글이 풍년 맞았네요 보기 좋아요
    우리방도 분발해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2 ㅋㅋ 정말 그러네요 ㅎㅎ
    저도 참 존네요 ㅎㅎ
    지기님 우리 내일 만나네요 벌써 ㅎ
    비 소식이 있어 맘이 편친 않네요
    괜찮겠지요???~~~
    내일을 위해~~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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