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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0 저별님 ㅎ 일등 와 주셨네요
진짜찐짜 방가워요 ㅎ
손주들과 함께 주무시는 기분
잘 알지요
막내딸집 가면 큰손주 녀석은
꼭 저랑 잔다고 오는데 어찌나 굴러
다니는지 침대옆에 이불 깔아 놓고
자야되요
자다 떨어질수도 있어요
퍽 하고 떨어져도 그냥 거기서 자요
글그 넷이서 가로로 잔다니 ㅋㅋ
저 같음 상상 불가 입니다
그래도 북적대는 님이 쫌은
부럽네요
저는 며칠째 혼자 지내고 있어요
그걸 알고 막내딸이 오늘 온다네요
안 와도 된다니까 오고 싶다고요
사람 사는게 다 그런가 봐요
어제 고구마 혼자 캤드만 온 몸이
너무 아프네요
지금 스트래칭 한시간 정도 했더니
좀 푸렸나 봐요
일등 상은 아이니가 ~~뽀 뽀~~ ㅎ 이미지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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