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깊숙히 들어 온 월요일
주말연휴 즐겁게 보내셨지요??~~~ㅎ
가을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시월의
중순 이네요
수산한 바람과 함께 한주의 시작
월요일의 문을 열어봅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월요일 되시길 빌께요
이번 한주도
~~~ 퐉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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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12 제비 (전주) 그러시 군요
인삼 아래르기라도 있으신가 봅니다
저는 사는것 보다 가끔 선물 들어오면 처치곤란 이니까 그냥
퍼서 쨈처럼 발라 먹어요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10.12 아이니 (안성) 알러지가 아니라 제가 열이 엄청 많은 체질이라서 요즘같을때 인삼 먹고
응급실가면 코로나라고 안 받아줄건데 ㅎㅎ
전 구우면 괜찮드라구요 제가 우연히 인삼밭에서 밥하다 장작불에 넣고
구워 먹어보고 터득한 거네요
아이님도 한번 구워 드셔봐요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12 제비 (전주) ㅎ 그래봐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 20.10.12 아이니님 오늘은 부지런을 떨어봅니다
가을이 깊어가고있네요
창문여어놓니 찬바람이 피부에닫니 싫다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깍두기좀 담아볼까합니다
어제 마트에가니 무가좀싸졌더라구요
4천원 넘던무가 개당3천원이네요
두개 사왔지요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을 해봐야지요?
반복되는일과
님께서도 미소담은마음으로
즐거운한주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12 저별님 어서 오세요
진짜 일찍 오셨네요 ㅎ
깍뚜기 담으시는 군요
맛있게 담그시구요
오늘도 기분 좋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