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월요일!!~~~
주말 즐겁게 보내셨지요???
이 새벽의 정적을 깨고 멀~~리서
기차 달려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마치 세월과 함께 누가 더 빨리가나
내기라도 하는 듯!!~~~
시월의 시작이 얻그제 같은데 벌써
시월의 끝주네요!!~~
아름답고 화려함을 뒤로한채 가버리는
세월 붙잡고 싶지만??~~~ ㅎ
어쩔 수 없이 마지막 주도 뚯 깊게
기분 좋은 한주 엮으시길 빌어봅니다
오늘도
~~~ 퐉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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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6 저별님 어서 오세요
저별님께서도 매일 통화 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ㅎ
저도 친정 언니가 혼자 계셔서
매일 통화해요 ㅎ
매일 야기해도 할말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ㅎ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
멋지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6 영구님 어서 오세요
방갑습니다
산을 아주 좋아 하시나 봅니다
멋지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사랑(포천) 작성시간 20.10.26 글 하나하나가 시인이신 예쁜 아이니님~
덕분에 따뜻한 커피한잔도 마시고
멋진글도 잘 읽었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6 사랑님 어서 오세요 ㅎ
사랑님 너무 과찬이세요 ㅎ
너무 기분은 좋지만 예쁜이 아니라서요
할머니 예요
손자만 셋을 둔 할망구요 ㅋㅋ
오늘 밤 잠 못 잘것 같아요
사랑님이 저의 마음을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네요 ㅋㅋ
진짜 마음은 안 늙나봐요 ㅎㅎ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