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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우리말 공부혼동하기 쉬운 맞춤법(1)

작성자이상목|작성시간26.06.22|조회수19 목록 댓글 0

우리말 공부혼동하기 쉬운 맞춤법(1)

 

혼동하기 쉬운 맞춤법(1)


1. 가름 떡을 공평하게 둘로 갈랐다.(분할함)
   갈음 이것으로 축사를 갈음합니다.(대신함)


2. 거치다 어제 부산을 거쳐서 여기 왔다.(경유)
   걷히다 외상값이 잘 걷힌다.(‘걷다의 피동사)


3. 걷잡다 그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수습)
   겉잡다 이 건축공사는 겉잡아서 한 달이면 끝날 것이다.(어림추측)


4. 그러므로(그러니까) - 그는 주야로 공부한다그러므로 성과가 있다.(이유)
   그럼으로() - 그는 밤에도 일을 한다그럼으로써 생계를 유지한다.(수단)


5. 계시다 지금 아버님은 집에 계시는가.(인격체에만 씀)
   있으시다 아직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비인격체에 씀. ‘아직 하실 말씀이 계십니까?’는 잘못임)


6. 끼치다 - (목적어를 가진 타동사)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일은 하지 말라.
   미치다 - (주어 다음에 오는 자동사)
   젊은 학생들에게 영향이 미칠까 걱정이다.


7. () - 주격조사 가 붙는 말에만 씀
   그것은 내가 한 일이다.
   그것은 제가 한 일입니다.


   () - 주격조사 ’ 외의 조사 부터’ 등의 앞에서 씀
   는 가는데너는 오느냐?
   저는 아직 일을 하는데형님은 식사를 하세요?


8. 늘이다 고무줄마감날짜를 늘이다.(연장)
   약속 날짜를 7일이나 더 늘였다.(늦추었다)
   늘리다 숫자나 방향을 많게 하다(증가)
   금년에는 수출을 배로 늘려야 합니다.


//
출처 :정호경의 수필마을 원문보기글쓴이 : 정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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