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공부혼동하기 쉬운 맞춤법(1)
| 혼동하기 쉬운 맞춤법(1) 1. 가름 - 떡을 공평하게 둘로 갈랐다.(분할함) 갈음 - 이것으로 축사를 갈음합니다.(대신함) 2. 거치다 - 어제 부산을 거쳐서 여기 왔다.(경유) 걷히다 - 외상값이 잘 걷힌다.(‘걷다’의 피동사) 3. 걷잡다 - 그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수습) 겉잡다 - 이 건축공사는 겉잡아서 한 달이면 끝날 것이다.(어림. 추측) 4. 그러므로(그러니까) - 그는 주야로 공부한다. 그러므로 성과가 있다.(이유) 그럼으로(써) - 그는 밤에도 일을 한다. 그럼으로써 생계를 유지한다.(수단) 5. 계시다 - 지금 아버님은 집에 계시는가.(인격체에만 씀) 있으시다 - 아직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비인격체에 씀. ‘아직 하실 말씀이 계십니까?’는 잘못임) 6. 끼치다 - (목적어를 가진 타동사)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일은 하지 말라. 미치다 - (주어 다음에 오는 자동사) 젊은 학생들에게 영향이 미칠까 걱정이다. 7. 내(제) - 주격조사 ‘가’가 붙는 말에만 씀 그것은 내가 한 일이다. 그것은 제가 한 일입니다. 나(저) - 주격조사 ‘가’ 외의 조사 ‘는, 와, 도, 만, 부터’ 등의 앞에서 씀 는 가는데, 너는 오느냐? 저는 아직 일을 하는데, 형님은 식사를 하세요? 8. 늘이다 - 고무줄, 마감날짜를 늘이다.(연장) 약속 날짜를 7일이나 더 늘였다.(늦추었다) 늘리다 - 숫자나 방향을 많게 하다(증가) 금년에는 수출을 배로 늘려야 합니다. // 출처 :정호경의 수필마을 원문보기▶글쓴이 : 정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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