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군대의 계급과 직책

작성시간10.11.29|조회수1,449 목록 댓글 0

 

 

1. 훈련병 : 계급도 없는 존재. 훈련소 시절 간부가 빡치면 듣게 되는 말이 "이 계급도 없는 훈련병이"라는 말이 되겠다.

 

2. 이등병 : 이병. 뭘해도 찌질해보이고 갈굼먹고 후달린 계급. 우스갯소리로 하나라서 아무것도 못한다는 얘기가 있음. 장비나 여러 모든 것에서 폐급이라 불리는 쓰레기들을 받게 되는 계급이기도 함.

 

3. 일등병 : 일병. 이등병보다 높지만 아직 후달린다. 일별 때부터 꺾였다는 말을 사용할 수 있다. 작대기가 2개라 두 명이 모이면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우스갯 소리가 존재

 

4. 상등병 : 상병. 일, 이등병과 병장 사이에서 중간 조율을 잘해야 하며 간부와의 관계도 신경써야 할 계급. 일꺽 보단 상꺾이 더 있어 보인다. 상꺾부터 짬 좀 먹었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상병은 작대기가 3개라 3며잉 모이면 막강하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음.

 

5. 병장 : 국군의 5대 장성으로 불리는 계급. 분대장을 하거나 기타 임무를 수행하는 계급. 물론, 간부와의 접촉이 많아지며 군대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누리게 되는 계급. 병꺾이나 말년이 되면 간부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 계급. 물론, 간부와의 관계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다만, 작대기가 4개라서 병장 4명이 모이면 아무것도 못한다. 라는 전설이 전해짐.

 

6. 하사 : 예전 군대에선 하사로 전역하는게 맞음. 요즘은 부소대장이나 잡무를 보는 역할을 한다. 행보관의 작업지시나 군대에서 궃은 일은 하사 주도하에 이루어진다고 보면 된다. 하사들 중에는 일반 사병 출신도 있어 사병의 문화를 잘 이해해주고 눈 감아 주는 경우도 있음.

 

7. 중사 : 하사보다 한 단계 높지만 여전히 잡무를 수행한다. 공구리, 목재작업, 등등. 위병사관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작업반장의 역할을 수행한다. 부대에 따라 소초장이나 소대장을 맡는 경우도 존재한다.

 

8. 상사 : 부사관의 상위 클래스. 주로 군대내의 행정 보급관의 직책을 수행한다. 상사 짬밥이 있어서 중대장이나 어지간한 간부들은 대하기를 어려워하며 어지간한 계급이 와도 편하게 있는다. 그리고 짬이 있어서 발이 두루두루 넓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뭐든지 얻거나 주워오는 묘한 습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중대내의 살림살이를 담당하며 어머니와 같은 존재라고도 할 수 있다. 중대의 거의 모든 작업을 지시하며 작업을 하는 것을 보면....그는 신(神)이라고 느껴질 정도이다. 그리고 하사 때부터 고생을 해서 그런가 상사부터는 나이에 비해 얼굴이 폭삭 늙어보인다. 40대 중반의 상사의 얼굴을 보면 이건 웬 할아버지가 아니냐는 착각을 불러 일으킴

 

9. 원사 : 부사관급의 최상위 클래스. 행정보급관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다만, 원사는 분명히 상사보다 상위 계급이지만 원사도 짬이 있어서 어떤 원사는 상사보다 낮은 짬을 가지는 경우도 존재함.

 

10. 준위 : 위관급의 가장 낮은 계급이며 ROTC등의 위관급 예비 멤버들이 듣게 되는 칭호이다. 위관급처럼 다이아몬드 이지만 색깔은 부사관과 같은 황금색이가. 그래서 상사에서 원사가 아닌 준위로 진급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상사->준위 크리를 탔다면 그는 짬을 매우 많이 먹은 사람이다.

 

11. 소위 : 뭐 없다. 원칙적으로 소대장을 맡을 수 있는 계급이다. 갓 소위로 임관한 간부를 '갓소위'라고 불리며 짬 중위나 일반 병사한테 치이면서 산다. 정말 뭐 없다. 매뉴얼대로 할려고 하는 경향이 강해 병사들의 문화를 내무부조리라고 하며 척결할려고 한다. 위관급을 비하해서 밥풀이라고 부른다.

 

12. 중위 : 소위가 짬 좀 먹었다. 이제 물이 좀 들어서 병사들과 함꼐 어울리며 사병들의 문화를 이애해 줄려고 노력한다.

 

13. 대위 : 다이아몬드 3개. 주로 중대장이나 각 과의 과장을 맡는 직책(연대급일 경우). 중대장이라면 성격에 따라 중대의 성격이 정해진다. 행보관이 어머니 같다면 중대장은 아버지 같은 존재. 부대 사정에 따라 야간 당직사령을 맡기도 한다. 위관급은 계급은 분명히 부사관보다 높지만 짬에서 후달리므로 상호 존댓말을 쓴 기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중대장은 직속상관 중에서 가장 낮은 위치이다.

ex) (중대장) 행보관님-(행보관)예, 중대장님

 

14. 소령 : 대위가 렙업했다. 말똥가리라로 비하하는 영관급 계급의 시작이다. 어색하게나마 oo대장이나 좀 높은 직책(명칭이 기억이 안남...아오)을 맡게 된다. 소령부터 권총..휴대가 가능하지 아마?

 

15. 중령 : 부대의 대대장이나 부창장 급. 짬을 먹었다. 해군에서는 함장 정도를 한다고 들었다.

 

16. 대령 : 영관급의 대빵. 연대장이나 창장정도의 직책을 가진다. 대령 전역하는 사람도 꽤많다.

 

14. 준장 : 장군의 반열에 올랐다. 원스타. 대령보단 위지만 투스타나 쓰리스타 앞에선 쪽도 못쓴다. 오죽하면 육본(육군본부)에서 원스타에게 경례하는 것은 실례라고 할까. 주로 부사단장을 맡는다. 준장부터 전용차에 별을(성판)을 달기 시작한다.

 

15. 소장 : 투스타다. 별이 2개다. 사단장급의 직책을 가진다. 사단장의 나무라는 얘기가 있다.

 

16. 중장 : 쓰리스타. 별이 3개. 사령관이나 군단장의 직책을 가진다. 쓰리스타가 뜨면...생략하겠다.

 

17. 대장 : 포스타. 별이 4개. 합참의장, 각 군의 참모총장 되시겠다. 포스타가 되면.......우왕

 

19. 원수 : 별이 5개. (침대 광고 아니다.) 우리나라는 평시에 원수가 없지만 전시에는 대통령이 원수가 된다고 알고 있다. 왜? 국군 최고 통수권자는 대통령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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