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을 버릴지 언정 세상이 날 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나 맹덕. 결코 이런 작은 시련에 운운하여 흔들릴 자가 아니다!
아버님의 의지와 이상 그리고 패기... 웃기지 마라.
난 조조 맹덕이 아닌 조비 자환이다!
난 나만의 이상이 있고 나만의 길이 있다.
그것을 따라오지 못할 자들은 위나라의 관복을 벗고 떠나라!
맹덕! 날 보내라.
이것은 너의 친구로써의 부탁도 나의 주군으로써의 간청도 아니다.
너의 패업을 위하여, 위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호표기의 수장으로서, 위나라의 상징으로서 난 가야만 한다.
원가의 멸망은 애초에 당연한 결과였다.
나에게 배신자라고 하기 전에 자신의 주군의 역량을 깨닫지 못한 너희의 무지함을 탓하거라!
통일 된 위나라의 모습을 주고 갈 수 없는 절 용서하십시오
신은 날 낳고 어찌 공명을 태어나게 했는가 ?
조조... 그대가 택한 것이 난세의 힘이라면 난 인덕을 택하겠다.
그대가 1만의 군사를 얻을 동안 난 군사 1만에 필적하는 용장을 얻을 것이다.
여포! 천하무쌍의 간판! 나 연인 장비가 가져가겠다!
사자새끼라고...? 사자새끼가 왜 두려운줄 아나?
어느 때 어느 곳 어느 이유에서 놓아도 왕의 기백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제가 없어도 천하를 얻을 수 는 있지만,
주군이 없으면 결코 천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장수는 자신을 알아주는 주인을 위해 죽는다.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되,
그것을 이루는 것은 하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