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전산분석이론의 대가인 맹주성 교수의 글입니다■

작성자천향연|작성시간24.03.27|조회수18 목록 댓글 0

선거에서 누가 어느당 찍느냐 하는것, 아무 의미없어요

우리나라는 아래와 같은 나라입니다. 국민은 무관심하고요

................

■부정선거 전산분석이론의 대가인 맹주성 교수의 글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범 민주당 200석 가능이라는 보도가 나오네요~ 선거부정 1단계 완성작입니다. 지난 4.15총선 때의 군불때기용 분위기와 똑같습니다.

일전에 올렸던 "보정값"입니다. 만일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하고자 한다면 200석에 맞춘 보정값 하나만 입력시키면 게임끝! 입니다.

2017년 대선부터 지금까지 같은 프로그램으로 간단히 "보정값"만 변경시키면 1분도 안걸려 부정선거 청사진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과반수인 150석에서 200석에 이르기 까지 이미 지역구 254석에 대한 청사진을 다 만들어 놓았을 것으로 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선거 결과를 방송할 수 있는 상태로 말입니다.

<3월 넷째주, 총선을 2주 앞두고 여론조작으로 다시 민주당이 앞서고 있네요>

1.사전투표지의 (불법)QR코드로 누가 어떤 투표지로 누굴 찍었는지 알 수 있다.

2.사전투표지가 전자개표기를 통과하는 순간, 이같은 정보가 선관위 서버에 저장된다.

3.선관위는 이 정보를 선관위 소속 "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넘긴다.

4."여심위"는 이같은 리스트를 마사지하여 여론조사기관에 제공, 대중은 조작된 여론조사에 선동된다.

5.선관위는 이같은 여론조작을 근거로 부정선거를 자행한다.

(아래 쇼츠영상)

"이원석 총장은 선거를 앞두고 매번 반복되는 (여조기관의)여론조작 -> (선관위의)부정선거 자행 패턴을 압수수색하여 부정선거를 척결하라"

[출처] ■부정선거 전산분석이론의 대가인 맹주성 교수의 글입니다■|작성자 김양중

다음검색

댓글 리스트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