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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울 아산 병원 윤상기 의사가 코로나 백신을 거부하는 6가지 이유... 미국 현역 내과의사가 FDA와 CDC에 보낸 편지

작성자주님어서오세요|작성시간21.10.17|조회수25,032 목록 댓글 4

 
 

 

 어느 미국의사가 FDA와 CDC에 보낸 편지

친애하는 의사 마크 씨와 의사 시마부쿠로 씨에게 2021.9.28

의사로서 나는 양심이 시키는 대로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코비드 백신을 두 번 다 맞았는데 올해 붐비는 중환자실 환자들을 치료해보면 FDA의 코비드백신이 안전하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는 면허를 가진 내과의사로 캘리포니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나는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의사면허를 땄고 조지타운대학과 하버드부속병원에서 수련을 하였습니다. 나는 20년 이상 의사생활을 해오고 있는데 올해만큼 백신과 관련된 환자들을 많이 본 적이 없습니다. 백신을 두 번 다 맞은 의사로서 나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슴아픕니다. 그러나 나는 양심의 명령에 따라 의료 일선에서 내가 목격한 사실들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직접 접한 코비드백신 부작용 사례들을 열거하겠습니다. 질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증명하기는 힘들지만, 환자들이 최근에 백신을 맞았다는 사실 이외에는 다른 어떤 설명가능한 원인이 없기 때문에 그 사례들이 코비드백신 때문이었다고 나는 임상적으로 판단합니다. 나는 사례의 환자들을 직접 치료했고 그들의 익명성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개인식별정보와 그들을 유추할 수 있는 중요하지 않은 의학정보와 잡다한 사실들을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1. 건강한 30대 환자가 코비드백신을 맞은 후 요통과 요실금을 경험했습니다. 두 번째 백신을 맞은 다음날 환자는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고 통증을 느꼈습니다. 증상은 점점 더 심해져서 며칠이 지나자 환자는 양쪽 다리 마비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MRI 촬영결과 환자는 횡단척수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대한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매주 추적촬영결과 병은 더 악화되고 척수 위쪽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결국 환자는 사지마비와 실명이 되었으며 호흡을 위해 기관삽관을 받았습니다. 자율신경이 망가져서 부정맥과 저혈압이 왔으며 인지능력이 떨어졌습니다.

2. 흡연력과 이전의 폐질환이 없이 건강했던 70대 초반의 환자가 코비드 백신을 맞은 후 입맛이 떨어지고 전신쇠약과 기침이 생겼습니다. 배우자의 말에 의하면 체중이 7킬로나 줄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달 기침이 점점 더 심해져서 환자는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CT촬영결과 환자의 양쪽 폐는 코로나 폐렴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유리음영혼탁 소견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계속 검사를 해 보아도 환자는 코비드 음성으로 판정났습니다. 환자는 점점 더 악화되어 인공호흡기를 달게 되었습니다. 기관지 세척검사 결과 AIDS나 이식환자처럼 면역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에게서 특징적으로 발병하는 뉴모시스티스 뉴모니아로 진단되었습니다. 결국 환자는 다발성장기부전에 빠졌습니다.

3. 건강한 70대 초반의 환자가 코비드 백신을 맞았습니다. 곧이어 환자는 복통을 느꼈고 외래에서는 치료하기 힘든 사이토메갈로 바이러스 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후 몇주간 환자는 치료를 위해 여러 번 입원하였습니다. 최대한의 치료를 하였음에도 면역억제환자에서나 볼 법한 파종성 바이러스와 바이러스 혈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4. 50대 초반의 두 여성이 급성 복통으로 내원하였습니다. 가족에 따르면 모두 코비드 백신 접종 직후 속이 불편했었고 내원 당일 갑자기 복통이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두 명 모두 응급수술을 시행하여 괴사된 장을 여러 군데 절제하였습니다. 혈전 형성과 괴사가 계속 진행하고 있어서 두 환자 모두 개복상태를 유지하면서 며칠 동안 각자 5번 이상의 절제수술을 받았습니다. 두 환자 모두 흡연력이 없었고 응고장애를 일으킬 만한 소견이 없었습니다. 모든 검사는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5. 60대 초반의 남자가 코비드 백신을 맞은 후 어지럼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그는 담배를 피운 적이 없고 건강한 상태였습니다. 입원당일 환자는 급격히 악화되어 기도확보를 위해 삽관을 하였습니다. 두부촬영결과 대뇌정맥동의 혈전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존스홉킨스병원의 관찰에 의하면 이 병은 일년에 백만명 중에 5명 정도에서 생기는 아주 희귀한 질환이며 여성에게서 세 배 더 잘 걸리는 병이라고 합니다. 85% 이상의 환자가 경구피임약이나 암 감염 등 혈전을 일으킬 만한 요인을 적어도 한 가지는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환자는 코비드 백신을 맞은 외에 다른 혈전의 위험요인이 전혀 없었습니다.

6. 최근 내가 근무하는 중환자실에서 산과적 합병증이 늘고 있습니다. 보통 산과환자가 중환자실로 오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보통 일 년에 한두 명의 환자를 봤었는데 최근 두 달 사이에 4명의 환자를 보았습니다. 그 중 둘은 출산 후 하혈이 계속되어 출혈성 쇼크가 온 상태였고 두 명은 조산 후 양막염으로 패혈성 쇼크가 온 상태였습니다. 네 명 다 백신을 접종받은 상태였습니다.

위에서 사례를 든 환자의 절반 정도는 사망하였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도 장기적인 후유증과 떨어진 삶의 질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진술이 일개 내과의사의 개인적인 경험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FDA가 주장하듯이 코비드 백신이 안전하다면 한 내과의사가 이렇게 많은 백신 부작용을 경험하는 것이 통계적으로 불가능할 것입니다. 나는 비슷한 치료경험을 가진 동료의사들과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집단접종에 따르는 불가피한 피해로 받아들이자고 하지만, 많은 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전자는 백신 거부가 심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후자는 나중에 있을지도 모를 대중들의 반발이 두려워 그들의 경험을 공개적으로 밝히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더 이상 코비드 백신의 심각한 해악을 침묵하면서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나는 이 편지가 나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보다 당신들이 놓쳤거나 애써 무시한 이 백신의 안정성에 대해 진지한 논의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덧붙여 나는 의료의 전선에서 백신 피해를 직접 치료해온 의료종사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팬데믹에서 용감하게 일해왔고 일부는 이미 코비드를 앓기도 하였습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아직 코비드 백신을 맞지 않았고 병원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 능력있는 의료 종사자들이 백신 강제 접종에 반대하여 병원을 떠나거나 해고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나는 우리 팀에서 그들을 잃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앞의 백신 합병증들을 보면 개개인의 위험과 이익을 고려하지 않은 강제 접종 정책은 비윤리적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들에게 연방정부의 코비드 강제 접종 정책을 철회하고 캘리포니아주도 그렇게 하도록 이야기해주기를 간청합니다. 우리는 다시 위험을 설명하고 승인을 얻는 의사 환자 관계를 회복하여야 하고 여기에 제 삼자가 관여하지 않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백신으로 인해 크나큰 고통을 겪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대표하여, 의료의 최전선에서 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고통을 목격한 동료들을 대표하여 나는 당신들에게 적어도 그 피해와 아픔을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겪은 고통의 진실을 부정하는 것은 그들에게 심한 모욕을 더해주는 행위입니다.

이 편지를 읽어주어 고맙고 이 편지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바랍니다. 환자 신상이나 내가 경험한 다른 심각한 백신 피해자에 대해 토론하고 싶다면 연락하십시오.

의사 패트리카 리가 보냅니다.

-윤상기 의사의 페이스북 포스팅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461670363919077&id=10000228472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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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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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탈푸 | 작성시간 21.10.17 저도 거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천향연 | 작성시간 21.10.17 네~ 저도 적극 거부합니다.
  • 작성자종말심판. | 작성시간 21.10.17 아멘! 저는 아예 거부해 버렸습니다.
  • 작성자eagle.12 | 작성시간 21.10.17 불의에 맛서 싸우는 용기있는 의사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중요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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