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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문학방

사랑의 전설

작성자산곡 신정식(인천.계양)|작성시간26.06.07|조회수10 목록 댓글 1

 







사랑의 전설 / 산곡 신정식 


그대는 마음 모두 가져갔다
내가 아끼든 사랑 까지도
빼앗아 갔다 남김 없이


우리 사이 그리움과 기다림
불러 놓고 가르치고 있다
아픔을 열어서 말이다


사랑스러운 그대 모습이
이제는 악마로 변해 있다
슬픔에 가둬 놓고 말이야


언젠가는 알게 될 것이다
내 진실한 사랑을 말이다
이미 늦은 때야 알 것이다


또다시 그대 같은 사랑은
또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주지도 빼앗기지도 않아


진실보다도 건성이 우선
좋아하는 것도 대충대충
순수한 진실은 하나도 없다


접대부가 손님을 대하듯
써비스 맨의 친절일뿐
마음은 다른 목적에 있다


사랑은 나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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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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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현파(서울) | 작성시간 26.06.10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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