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 산곡 신정식 너를 언제 다시 만나게 될까 그 옛날 행복했던 순간 그런 기쁜 날이 올 것인가 너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났다 그래도 그 때가 좋았다 솔직히 가끔 다투고 포기하기를 번복 그러나 다시 만나면 기쁨이고 즐거운 시간이고 한 마음이다 너 같이 착한 사람은 없다 다시 만난다 해도 역시나 나를 괴롭힐 것은 분명하다 네 습관이기에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너를 이해하며 좋아했다 만나면 기쁨이고 즐거웠으니까 누가 뭐라 해도 난 즐거웠다 술집에 기생을 만나듯이 흥이다 기생의 정절을 따져 무엇해 처음부터 잘못된 생각이고 인정해야 하는 현실이다 지금 분위기 따라 술집에 왔다 그래도 정인이 있다는 기쁨이다 다 그렇고 그런 것인데 왜 그래 미쳤나 봐 칠푼이에 비련인가 나의 사람이 아주 좋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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