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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문학방

그렇거니

작성자산곡 신정식(인천.계양)|작성시간26.06.09|조회수8 목록 댓글 0

 



그렇니 / 산곡 신정식 




하남시 덕풍시장 장날 4일 9일
5일 장이 선다 시장이나
별다른 점은 없고 비슷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실제 농사
짖는 사람과 기존 장터 사람
받아서 판매하는 점이다


농부는 실제 장마당에 못 들러가
도로에서 판매하는데 농사 품목도
또는 받아서 파는 종류도 병행했다


열무김치 3봉달이를 샀는데
집에서 달아 보니 5Kg 많다
시장에서는 1kg에 만원이다


후한 인심이다 장날 덕 봤다
그러나 다른 감자나 천도나
그 외의 상품들은 일반 시장이다


어느 할머니는 아예 들어 내 놓고
감자 박스 쌓 놓고 판매하며 만원내면
몇 개씩 언저주기도 했다 마니 판다


장날이라 장날 맛이 안났다
다른 곳이지만 시장 가는 길에
비닐하우스가 있다 토마토를 판다


농사진 것으로 착각하게 했다
그렇다고 물어보기보다 짐작이다
가끔 비닐하우스에서 나누기 했다


농사도 장사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
세상 전반이 아리까리하게 살며
진실 비스름 할 뿐 진실이 아니다


그렇거니 하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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