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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문학방

기억 속으로

작성자산곡 신정식(인천.계양)|작성시간26.06.13|조회수9 목록 댓글 0

 



기억 속으로 / 산곡 신정식 


왜 그렇게 울고 있sl
또 그렇게 웃고 있니
난 미쳤어 정말로


매일 매일 좋아서 만난
그 사람이 사라지고 없다
한마디 말도 없이 말이야


이럴 줄 몰랐다 무관심 해
이제 보니 난 홀로 좋았다
그 사람은 통상적인 인사야


난 정말로 반가웠는데 그래
웃으면 정말로 좋아서 웃고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이제 난 알 것 같다
그 사람에게 난 존재도 아니야
내가 너무 집착했나 봐 그치


좋아하는 마음이 지나쳤던
어리석은 시간들이 가고
세월도 가고 보니 난 그래


난 울었을 수도 웃어도
내 마음에 남은 순수한 그때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아니야


마니 변했다 지금 돌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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