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창작 문학방

내 말이 (호소문)

작성자산곡 신정식(인천.계양)|작성시간26.06.16|조회수6 목록 댓글 1

 



내 말이 (호소문) / 산곡 신정식 


너를 만났던 시간이 좋았다
언제랄 것은 없이 매일매일
만났던 우리가 아니였던가


그때처럼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겠지 좋았던 시간
다시 생각해 줄 수 있을가


너에게 어떤 것도 요구하거나
원하는 것 없어 다만 부담 없이
좋은 만남이면 난 좋다


이렇게 그리움이 올 줄은 몰랐다
그때 네가 내 곁에 이쓸 때니까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사랑하는 사이 그런 것은 몰라
관심이 깊고 좋아하는 마음
내 마음 채우는 것은 너였다


지금 난 어떤 말도 할 수 없다
사랑이란 말 또한 그렇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느낌이 좋았다


우리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공간
흔한 사랑이란 말은 아니다
친구는 또한 그런 것 아닌 것 같다


그 무엇이 가슴을 채운 것은 맞다
딱 이것이라 할수 없을 뿐이다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되겠지


지금은 서두르기 싫다 어떤 마음도
항상 네가 내 곁에 있는 이상
무엇을 더 바라고 원하겠는가


좋으면 됐지 다른 욕심 없다
이대로 쭉 나가면 좋겠다
너를 배려하며 힘이 되어 주고 싶다


너를 위한 만남이면 좋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자연 | 작성시간 26.06.16 오늘도 힘차게 건강하게 즐거운 날이 되세요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