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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문학방

말 만남 어울림

작성자산곡 신정식(인천.계양)|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2

 





말 만남 어울림 / 산곡 신정식 


말 말 말
소리 소문 없이 생기고 사라지는
바람과도 명줄과도 같구나


비밀이 될 수도 침묵해도
몸이 먼저 말하고 있다
길과 흉함은 느낌이 오고간다


좋아한다고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좋지 않아도 한다


돈이나 도구를 빌려달라고
있으면서 없다는 대답
있어도 너줄 것은 없다는 답


수십 년을 함께 살아도
정은 들어도 사랑은 안 생긴다
정은 정이고 사랑은 사랑 이다


정은 흐르다 멈추기도 하지만
사랑은 멈춤이 없다
다음 새로운 곳으로 흘러 갔다


말도 이와 같으니 부부간이나
친구 사이에 대화가 말이고
말은 남에 말이고 소문이다


이런 말 아니면 할 말이 있는 가
그 외에는 다 상식적 지식 수준이다
가장 가까운 입을 통해 알려졌다


부부지간에 일을 남이 먼저 아는 경우
다만 말을 적게 하는 것일 뿐이다
말은 눈을 굴려 눈사람 만들 늣 말이다


짐슴과 사람에 차이는 말과 문자다
소통하는 이야기 분위기고 어울림이다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이유다


모임 말 말 말로 만남이 됐다
다만 같은 말이라도 가려서 하는 것뿐
사람마다 다 듣고 알려진 소문이 활력이다


만남 뭘 말하려는 느낌이 시작 이다
윗 사진은 레지나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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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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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피안화,충북 | 작성시간 26.06.18 new 말씀 감사합니다 🙏 고운하루 되세요
  • 작성자대자연 | 작성시간 26.06.18 new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겁고 신나는 날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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