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쾌한 바람이 살랑거리는 오후입니다.
벌써 금요일. 한 주가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오후에도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기상이변’이라는 말이 우리 생활 속에서 거의 일상화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인하여 지구촌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학자들이 점점 늘어가는 것은 괜한 걱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에는 ‘황사현상’과 초미세먼지 같은 것이 있었겠지만
지금처럼 그리 빈번한 일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요즘은 황사현상 보다도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시도때도 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기후변화와 이런 엘리뇨 현상으로 인하여 지구의 온실효과가 점점 가속화되어
나중에는 지구에 감당하기 어려운 재앙이 눈앞에 닥칠지도 모르겠습니다.
엘니뇨란 것은 간단히 설명하면 평시에는 바람이 남미 쪽에서
호주쪽으로 불고 있다가 이것이 반대로 호주쪽에서 남미 쪽으로 불면
페루 근처의 해수 온도가 오르는데 이 따뜻한 해수를 가르키는 이름입니다.
이때는 시기적으로 대개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겨울이어서
‘신의 아들(아기예수)’이란 뜻을 가진 ‘엘니뇨’란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설마 신의 아들이 노해서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이 생긴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공해로 인한 지구의 온난화에 엘니뇨가 가세하여
폭우, 폭설, 가뭄을 일으킨 것으로 보입니다.
온실효과 때문에 지구가 계속 따뜻해질 경우 제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지역이 물속에 잠겨 버린다는 것입니다.
지구에는 약 138경 톤 가량의 물이 있는데 그 중에서 135경 톤은 바닷물이고
2.5경 톤이 빙산. 그리고 1경톤 미만이 지하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구가 더워지면 남극대륙을 비롯해서 북극, 에베레스트, 알프스의
거대한 얼음덩이들이 녹아내리게 되고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태평양의 많은 섬들이 없어지고 바닷물 속에 잠기는 나라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대부분 환경오염이 주범이라고 하니 우리 주위에 있는
환경오염의 원인을 없애려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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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자연 작성시간 26.06.05 잘 읽고 갑니다 . 오늘도 즐겁고 건강하게 편안한 날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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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현파(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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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송아재/충북 작성시간 26.06.06 정현파님 감사합니다.. 엘리뇨 공부 잘 했습니다..과학이 지구를 멸망시키고, 발전의 속도를 늦추고 뭐든 절약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풍요는 끝이 빠르다는 생각도 들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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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현파(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