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일 잘 보내셨나요?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 아침을 활기차고 기분좋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속담에 ‘계집 못난 것이 엉덩이만 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먼 옛날에는 히프는 당연히 커야 하는 것으로 믿었다고 합니다.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기 시작하고부터 엉덩이 근육(둔근:臀筋)이
특별히 발달하게 되어 영원히, 완전히, 직립보행을 가능케 했을 뿐만 아니라
히프가 성적인 심벌이 되면서 크게 진화했다고 합니다.
사람의 히프는 확실히 어떤 동물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모양입니다.
그리스의 아프로디테 칼리피고스 여신은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여신’이라는 뜻이고
영국 빅토리아 여왕시대에는 엉덩이를 크게 보이려고 갖가지 장치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이힐이 등장하면서 걸음걸이가 묘하게 비뚤어지고 엉덩이도 과장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사랑의 심벌=하트(♥)모양=심장모양으로 생각해 온
그 형태가 실은 히프의 모양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심장의 모양은 하트 모양의 반쪽에 가깝기 때문에
사실에 가까우려면 ‘하트모양’이라고 부르지 말고 좀 운치는 없지만
‘히프모양’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엉덩이란 말이 나온 김에 관련된 속담을 보면
‘계집 엉덩이가 한 짐에는 못 지고 집 반은 되겠다.’
‘얼굴만 가리고 엉덩이만 내놓는다.’
‘엉덩이에 맷돌을 달았다.’
‘엉덩이가 무겁다’
‘엉덩이가 떡판만 하다.’ 등이 있습니다.
행동력이 부족해서 ‘엉덩이가 무겁다’는 평을 들으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 예쁜 히프 모양을 깔고 앉아 있지만 마시고 일어나서 예쁜 모양을 과시합시다.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현파(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목자 작성시간 26.06.15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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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현파(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대자연 작성시간 26.06.15 글 잘 읽어 보고 갑니다 . 늘 언제나 건강하시고 복된 날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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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현파(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