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더위 잘 이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상 최대의 동물은 고래와 아프리카 코끼리를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약 1억 4천만 년 전의 쥬라기에 살았던 브라키오사우루스는 화석으로 추정하면
무게가 약 80톤에서 1백톤의 최대 공룡이었다고 합니다.
몸의 길이는 고래와 비슷한 30미터 정도.
이 큰 몸집을 지탱하고 움직이는 일만도 큰 일이었을 것입니다.
지상에서도 서식하였지만 하마처럼 물 속에서 주로 살았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큰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을 먹고 그렇게 큰 몸체를 유지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백장경 같은 고래는 입을 벌리면 둘레가 10미터나 되어
한꺼번에 수많은 물고기를 삼킬 수 있고
코끼리도 하루 1백 킬로그램 정도 식량을 먹어 치우는데
공룡의 입은 40센티 정도로 작은 데다가 이빨도 몹시 빈약했기 때문에
이런 입으로는 큰 덩치를 유지할 만한 대식은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특수 영양식이라도 먹지 않았다면 어떻게 생명을 유지했을까?
그리고 당시의 가장 긴 공룡으로 디프로독스라는 것도 있었는데
체중은 10톤 내지 20톤 정도였지만 역시 입의 구조 때문에
브라키오사우루스와 같은 수수께끼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세의 고고학자들이 인간이라는 동물을 연구하다 보면
인간은 그처럼 작은 몸집인데도 무엇 때문에 굶어 죽은 것이 많을까?... 하고
진땀을 빼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구상에는 굶어 죽는 사람도 많고, 식량 파동의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혹시 너무 거하게 먹고, 너무 많이 버리는 편은 아닐런지요?
우리 모두 음식물을 아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