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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글방

새도랜드

작성자정현파(서울)|작성시간26.06.21|조회수23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어제 온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화창합니다.

한낮에는 많이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낮의 길이가 일년중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입니다.

휴일을 편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동화 작가이자 옥스퍼드 대학 교수인 클라이브 스테플스 루이스는

형과 함께 대학교 사택에서 독신으로 사는 고지식한 남자였습니다.

헬렌 조이 그래셤이라는 미국 여류시인이 미국에서 건너와

루이스의 애독자라며 만나자고 합니다.

 

그 두 사람의 사랑의 실화를 그린 영화가 새도랜드(안소니 홉킨스, 데브라 위거 주연)입니다.

새도랜드란 환상의 땅이란 뜻입니다.

대형 참사, 사랑의 이별 등을 예로 들어

신은 왜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가?” 는 물음을 던지며 산다는 것의 환상을 보여 줍니다.

 

인생에서 가장 값비싼 우정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시작하지만

바람둥이 남편과 이혼한 헬렌이 영국으로 다시 와 영주권을 얻기 위해

위장 결혼을 부탁하자 루이스가 동의합니다.

얼마 후 헬렌이 암에 걸려 입원을 하자 며칠이고 밤을 새우며 간병을 하다가

누구를 사랑하면 그 사람이 고통을 느끼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는 진실을 깨닫고

자기가 정직하지 못했던 점을 고백하여 병실에서 진짜 결혼식을 올립니다.

 

신혼여행 중에 아내가 룸서비스를 부탁하자

룸서비스란 방에서 하는 예배를 뜻하는 줄 알았다고 하는 남편.

진짜 인생은 시작도 안 됐다.’고 생각하는데 헬렌이 세상을 떠납니다.

 

경험은 무자비한 선생.’. ‘그래도 인생은 계속된다.’

혼자가 아님을 깨닫기 위해 사랑한다.’

지금의 고통은 그때의 행복의 일부이다.’

이별이 그렇게 아프다면 사랑은 왜 하는가?

나는 더 이상 해줄 답이 없다. 내가 살아온 인생밖에라는뜻 있는 말을

비통하게 남기며 영화는 끝납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행복, 어떤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걸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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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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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자연 | 작성시간 26.06.22 글 잘 읽어 봤습니다 . 항상 건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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