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이아ㅢ 어느곳에서는 쉽게 이용할수 있는 음식점 중 마막(Mamak)이라 부르는 곳이 있다.
마막(Mamak)의 뜻은 무슬림이나 인도계가 운영하는 음식점을 마막(Mamak)이라고 부른다.
마막(Mamak)은 저렴한 가격과 대부분 아침 식사부터 늦은 밤 시간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 늦은 밤까지도 가족은 물론 지인들과
간단한 식사와 음료수를 마시며 담소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카페지기가 경험한 마막(Mamak)은 한국에서 마땅히 가족이
저렴한 금액으로 함께 할수 있는 장소가 많지 않아 아빠 따로, 엄마 따로, 자녀들 따로의 뿔뿔히 흩어지는 것보다 가족이 함께 모여
담소하는 모습들이 더욱 가족관계를 끈끈히 해주는것 같애 좋다.
마막(Mamak)에서 핀매하는 음식의 종류로는 로띠(Roti), 나시(Nasi), 미(Mee),등이 있으며 마실것으로 미늄안(Minuman)이 있다.
음식을 정리하면 식사류는 아래와 같다.
- 나시르막(Nasi Lemak) : 코코넛 우유로 밥에 바삭바삭하게 튀긴 멸치,튀긴 땅콩, 계란 흐라이와 오이위에 매운 삼발(Sambal)
소스를 뿌려 먹는것으로 밥을 소스와 멸치,땅콩에 비벼서 먹으면 된다.
- 나시 고랭(Nasi Goreng) : 말레이식 볶음밥으로 밥,야채,계란을 볶아서 만든 음식이다.
- 나시 고랭 캄풍(Nasi Goreng Kampong) : 시골식 볶음밥으로 밥,멸치,오뎅등을 볶아서 주는데 카페지기도 좋아하는 그런 것
캄풍이란 뜻은 시골 이란 말레이어 이다.
- 나시 고랭 아얌(Nasi Goreng Ayam) : 볶음밥과 닭고기를 함께 주는 것으로 얌(Ayam)은 닭고기를 뜻한다.
- 나시 푸티(Nasi Putih) : 코코넛으로 지은 흰 쌀밥
- 나시부리야니 (Nasi Briyani) : 밥에 민트등의 향신료와 닭고기등을 넣고 볶은 인도식 볶음밥이다.
- 미고랭(Mee Goreng) : 볶음국수로 국수에 야채, 숙주, 계란등을 볶아서 만든 음식이다.
- 카리 케팔라 이칸(Kari Kepala Ikan) : 흔히 피시 헤드 카리로 알려져 있는 생선 요리로 생선의머리 부분을 매운 카리 소스로 한국의
생선 매운탕 처럼 조리한 요리로 한국인들도 좋아하는 음식이다.
- 나시 칸다르(Nasi Kandar) : 말레이식 밥과반찬을 원하는대로선택해 먹는 일종의 간이식 부페로 어떤 반찬을 고르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
* 빵 종류로는
- 로띠(Roti)는 현지어로 빵을 뜻하며 밀가루 반죽을 넓게 펴서 부치는 모양이 한국의 전병 같고 맛도 비슷해 한국인의 입 맛에 가장
잘 맞는 그런 빵이며 그종류는 아래와 같다.
- 로띠 차나이(Roto Canai)는 빵속에 어떤 재료도 들어가지 않은 것이며
- 로띠 까야(Roto Kaya)는 한국의 호떡과 비슷한 맛으로 빵안에 말레이식 코코넛 꿀이 들어간다.
- 로띠 살딘(Roti Saedin) : 참치가 들어가 부침과 비슷한 맛을 내며
- 로띠 붐(Roti Bom) : 버터와 설탕이 함께 들어간다.
- 로띠 플란타(Roti Planat) : 버터만 들어가는 로띠를 말한다.
- 로띠 뗄루아(Roti Telur) : 빵안에 계란이 들어가는것이며
- 로띠 바왕(Roti Bawang) : 빵안에 양파가 들어가는것다.
- 로띠 피상(Roti Pisang) : 빵안에 바나나를 넣은것으로 달콤하며 상큼한 맛을 낸다.
- 로띠 티슈(Roti Tisu) : 로띠중 특별한것으로 얇게 반죽하여 삼각형의 원뿔 형태로 만들어 시럽이나 우유를 뿌려주는데 달콤하고
바삭바삭 하다.
- 토사이(Thosai) : 로띠와 비슷한 모양의ㅣ 쌀가루로 만든 인도식 팬 케이크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다.
- 난(Naan) : 밀가루 반죽을 화덕안에서 구눈 인도의 전통 빵으로 버터를 바른 버터 난과치즈를 바른 치즈 난, 마늘 소스를 바른 갈릭
난이 있다.
* 음료수 미늄안(Minuman)
- 발리(Bari) : 보리를 끓여 만든 차로 한국의 식혜와비슷하며 구수하고 단맛이 강하다.
- 떼따릭(Teh Tarik) : 홍차에 연유를 넣은것으로 밀크 티와 비슷하나 단맛이 많이 강해 단맛을 줄이려면 주문할때 단맛을 줄여달라고
따로 부탁해야 한다.
- 살시(Sarsi) : 말레이시아에선 제법 인기가 있는 캔 음료인데 한국인에겐 권하고 싶지 않은 음료이다. 물파스 냄새가 나기에,,,
- 소야 빈(Soya Bean) : 콩으로 만든 음료인데 한국의 두유보다 단맛이 강하다.
말레이시아도 점점 마막이고급화하여 실내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느끼며 카페 같은 분위기로 변하는 밤에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떼따릭 한잔 마시는 것도 좋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