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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이야기

말레이시아의 특이한 장례 문화

작성자이근성|작성시간09.12.31|조회수584 목록 댓글 0

이슬람 종교를 가진 말레이시아에서는 죽은 자를 화장하는것은 영혼이 없어지기에 영혼의 주거 공간인 무덤을 만드는

매장을 하고 있는데 그 매장 방법이 특이 하다.

시신을 매장 할때 관을 사용하지 않고 흰 천으로 싼 시신의 머리와 발 끝에 남자는 둥근 심벌을 박고, 여자는 세모난

심벌을 박아 시신을 누이지 않고 이슬람 성지인 메카를 향하기 위해 심벌을 이용해 시신을 고정 시킨다고 한다.

말레이시아인들에게 죽음은 곧 새롭고 영원한 삶에 이르는 영혼과 함께 부활을  의미 하기에 임종 순간에도 통곡을

하지 않고 기쁨으로 받아 드린다고 한다.

물론 말레이계 중국인들이나 기타 외국인들에게는 화장 장례를 허가해 쿠알라룸푸르 공항 근처에 있는 닐라이 파크라는

곳에 기독교식, 불교식등으로 구분되어 잘 꾸며진 공원 묘지가 있으며 한국 교민들도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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