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대형 할인 마트가 동네 깊숙 파고들어 전통 시장들이 점점 설땅을 잃어가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전통 시장은 한국과는 달리 주로 밤에 문을 여는데 "파사말람"이라고 한다.
"파사말람"의 뜻은 밤에 열리는 시장이란 뜻이다.
전통 시장은 지역마다 전통 시장 조합원을 두고 등록한 조합원은 임대료(자리세)를 납부하고 장사를 하면 된다.
말레이시아의 전통 시장은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를 하여 그 가격이 저렴하며 야채,과일이 신선하며
먹거리가 많아 더운 낮시간을 피해 밤에 가족과 나드리 겸 하여 쇼핑도 하고 먹거리도 해결하기에 좋다.
대형 마트보다 쇼핑하기엔 불편하나 가격이 저렴하고 지역 가까이 잇어 나드리하기가 편리한 것도 장점이라 하겠다.
한국 교민들이 운영하는 곳이 눈에 띄는 쿠알라름푸르에서 자랑하는 몬키아라 목요시장은 단순 시장이라기보나
볼거리까지 제공해주는 명소중에 하나이다.
지역 전통시장의 운영에 정부에서 특별한 지원은 없고 구청에서 자리와 편의시설(전기,수도) 제공해주고 임대료를
받는다.
몬키아라 플라자 목요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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