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ㅡ잤다
어제는장날
피곤이 엄습해와 푹 잔 모양이다.요즘 장날은 오줌누고 뭐도 못볼정도로 바쁘다.노점으로 진출하고 정신없이 팔린다.나의 아이디어로 문어다리를 낱개로 판매하니 날개돋힌듯 팔린다.물론 양도 넉넉하게 주고 봉투 조끼등 흥양로고를 박아 신뢰감을 주고 친절 적극적 피알이 주효했다.
동생은 본사 러시아 구조조정을 실시했고 그 덕분에?우리에게 승용차와 탑차가 지급된다.
나의 노력으로 누나가 아들에게 이야기했고 이번에 조카가 미국지사에서 잠깐 들어오면 동생과 만나기로했다.잘 되기를 바랄뿐이다.동생과의 통화에서도 밝은목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러시아에도 월급과 출항준비를 마쳤다했다.우리배가 있는 러시아쪽은 황량함 그자체라한다.아무것도 없고 식당하나있고 조용하단다.러시아는 모스크바쪽만 조금 번화하지 황량함 그자체이고 러시아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외국이나 한국에 오면 본국에 들어갈 생각을 않한단다.
문어가 온다ㅡ
6월이면 만선으로 배에 문어가 가득찰 것이고 회사는 돌아갈 것이라고 동생에게 힘을 줬다.
냉동문어를 3톤을 더 가져오기로했다.지금은 활문어보다 냉동이 저렴하고 더 잘팔린다.경기가 좋지 않으니 저렴한것을 찾는 것이다.오느정도 인지도가 생기기 시작했고 부채를 만들어 회사로고등을 넣고 장날 뿌리기로했다.부채가 생각보다 저렴하고 가져가는사람들도 부담이 없다.온시장이 흥양수산의 부채로 가득하고 포항이 그렇게 되게해야겠다.
요즘티비를 보면 살짝 약이오른다.분명 이겼는데 찝찝하다.특히 겉멋 오세훈이 이놈을 보면 왜이리재수가 없는지ㅡ국회의원도 찌그러진 여자 쌥쌥이 양아치들을 봐야한다.정원오는 카리스마가 부족했다.뭔 이유가 있는 모양이다.하정우는 공부잘하는 애 데려다 놓은 느낌이었다.조국도 메가리가 빠졌고 김용남은 패널이 어울린다.과거 YS와DJ를 연상케하고 결국 물태우가 어부지리로 됐듯이 국암이됐다.샤이국암들ㅡ그들은 여론조사에서도 혼네를 가지고 자기존재들을 숨겼다.민주당 지지한다고 했을것이다.출구조사때도 그런인간들이 많았다.출구조사는 이미 그 의미를 잃었다.
대구는 45프로가 넘는 득표다.김부겸이 이긴것이다.그곳에서 그정도면 이긴것이다.추경호는 징역형을 받고 자리지킴이 힘들것이고 50프로의 지지로 대구에서 시정을 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전재수는 인격이 있다.해병대의 발톱을 숨기고 온화한그는 인품이 베어져나오는 향기가 있다.박형준이를 않보니 그나마났다.울산도 이겼고 대부분 이겼다.하지만 서울이라는 큰 밥덩어리가 목에 걸린듯하다.추미애의 존재는 컸다.아예 추미애를 서울시장으로 내세웠으면 어떠했을까?
대문위에 소온실지붕에 능소화가 피기시작했다.타코는 이제 백구와 친해져 같이 잔다.치타는 3일 표류의 데메지로 영 힘이없다.좋아하는 캔을 사줘도 조금먹다 않먹는다.타코녀석이 재빨리 먹어치운다.백구가 낄 시간도없이ㅡ타코는 온 마장에 응가를 여기저기해놨다.
꽃들이 피고 푸르름이 가득하다.그토록 벚꽃을 기다렸건만 또 녹음이 왔다.
왜 이리 시간이 빠른 것일까?나이가들수록 시간이 빠름은 보는 것들이 익숙해져서란다.젊어서는 새로운 것들에대한 생각을 한다고 늦게가는데 나이가들면 익숙해져 후딱간단다.그렇다면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해보자.
훈풍이 분다.
자전거의 페달을밟고 나아가면 얼굴을 스치는 바람
왠지 적당한 바람의 온도.바람의 촉감
풀냄새ㅡ
바다를 한번 가보아야겠다.그동안 지나쳐는 몇번 봤지만 직접 모래사장에 앉아 비릿하고 상큼한 바닷바람을 마셔봐야겠다
저멀리
먼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익숙하지 않은 몸짓으로ㅡ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거미줄 최정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헐ㅡ
이런노래가ㅡ
우리 사가로 해야겠슴
귀여운 빨간문어는 스티커 로고로ㅡㅎ -
작성자박승만.남 우이동 작성시간 26.06.06 사업, 번창의 길~
힘차게 나아가는
흥양수산!
기쁜소식 주신
최정환님.
고맙습니다.
여름철의 판촉물 부채
아주 휼륭하신
선택 입니다.
BUSAN E-DAY님의
말씀대로 청치,
이번 선거결과는
접어두고 ᆢ
오로지 최정환님의
건강과 흥양수산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덕분에 안예은이
작곡해서 부른
문어의 꿈
잘들었읍니다.
-
작성자거미줄 최정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형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정진해서 열심히 하겠슴니다 -
작성자백운기 작성시간 26.06.08 흥양의 기운이
포힝을 덮고
삼천리강산을
뒤엎을 날이
속히 오기를
기원합니다
흥양만세!
최정환 만세! -
작성자거미줄 최정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ㅎㅎ
앵커님 감사합니다
뭔가 잘ㅡ될것같은 예감이 듬니다.아버지만큼은 아니더라도 아버지 회사이름을 다시 내걸고 비록 어마무시한 참치의 선단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배 2척으로 시작해 아버지의 트롤어선 십수대보다 더 큰 회사로 키워보겠슴니다.
잇쑈겐메이!
목숨걸고 최선을 다하라ㅡ
이제 이것이 마지막 사업이자 시작입니다.
정말 앵커님의 응원 감사하고 힘이 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