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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좋은글

평준화된 월드컵축구

작성자거미줄 최정환|작성시간26.06.23|조회수52 목록 댓글 4

이제 문어가 못맞춘다.
고로 삶는다ㅡ

찬찬히 요즘 월드컵을 보면 그리 잘하는나라 썩 못하는 나라가 없다.대체적으로 고교평준화처럼 됐다.물론 외국어고등도 있겠지마는ㅡ
각 나라마다 월드클라스 선수들이 있다.우리나라만해도 대여섯명이다.반이다!
어느나라가 우승하리라는 보장이 없다.우리나라가 우승할수도 있고 이름없는 나라가 우승할 수도 있다.물론 지금까지의 우승국들을 무시할수는 없을것이다.
일단 우리나라를 보자
홍명보가 미워서가 아니다
그 사람에게는 한계가 있는것이다.히딩크가 위대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수비축구?뒤로돌리는 공?
물론 이유가 있다.
하지만 한골넣고 수비로 작전을 바꾸는 팀들은 대체적으로 진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다.
축구를 몰라서 하는 말도 맞다.
공이라는 것은 둥글다.
공격을 하면 공을 뺐길 확률도 높지만 들어갈 확률도 높아진다.
우리나라 축구의 고질적인적인것은 스킬의 문제도 있겠지만 상대골문쪽으로 자주 대쉬하거나 차거나 하지 않는다.막말로 무식하게 몰아쳐야한다.수비가 약해 골을 먹는대신 공격으로 골을 따기도 한다.
그렇다ㅡ쉽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한번 해보자.
이강인 손흥민 황의찬 황의범 김민재등 다들 월드 클라스 아닌가?
이번 마지막상대를 우습게 보다가는 탈락할 수도 있다.그래서 홍명보가 불안하다는 것이다.괞히 유명감독들이 비싼몸값을 부르는 것이 아니다.
축구도 시차때문에 아침에 보니 메가리가 없다.축구는 역시 밤에 치맥과 함께 소리지르면서 봐야 제맛일거다.
문어가 않맞는다.그도 그럴것이 지금축구는 예상하기 힘들다.다ㅡ삶아야 한다.
동생은 러시아출장가서 무소식이다.무소식이 희소식이려나.이번에 같이 러시아에 들어갈까하다가 가는여정이 만만치 않은 모양이다.비행기를 타고 중국으로가서 차로 6시간을가서 어쩌구저쩌구ㅡ가도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바다 ㅡ다음에 몸이 좋아지면 가기로 했다.
이번에 흥양수산 조끼를 동생에게 보내 우리배에서 입히고 사진을 찍어오라했다.선주가 직접잡은 우리배로 잡은 문어임을 강조하기위한 나의 아이디어다.판넬도하고 플렛카드도 하고 피알하면 신뢰감이 생성될 것이다.
문어다리 낱개판매가 힛트를 친것도 나의 아이디어
노점진출도 나의 작품ㅡ내부 대수족관도 나의 발상
새로움을 위해 노력정진한다.
최선을 다하고 끝을 보는 것이다.탑차도 본사에서 가져가라하니 가져와서 서해안 꽃게라도 실어와야겠다.이곳사람들은 홍게 대게 킹크랩등을 먹지만 꽃게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꽃게로는 탕도 끓일수있으니까.홍게 대게는 탕으로 끓이지도 않고 끓여도 맛이 별로다.홍게는 라면에는 어울린다.
두척의 배로도 문어가 잡히질 않으면 홍게 꽃게라도 팔아야할 실정이다.노점을 놓칠수도 없고 흥양수산 이기에 수산물은 아무거나 판매해도 된다.
매장에서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잠깐 오수에 빠졌고 저녁에 슬레트를 때리는 빗소리에 한숨잤다.도통 이시간에도 잠이 오질 않는다.
고요한 밤이다.
거룩하지는 않다.
날씨가 차거워졌다.보일러를 틀고 선풍기도 틀었다.뭔 시츄에이션?
감이 제법자라 손톱크기만해졌고 마당에 수도 없이 많이 떨어진다.올해도 감이 많이 열릴 모양이다.
타코녀석은 똥을 여기저기 내질러놓아 사료도 좀덜주고 묶어놓았다.마음씨 고운 백구는 타코가 괴롭혀도 순둥이다.싫은내색 한도 않한다.
분명 장날에 할머니부부가
발발리라서 크지 않는다 해서 데려왔더니 세달째인데 제법커졌다.이대로라면 백구보다 더 크는 것은 아닐까?무슨 발발리가 털도 많고 금방큰다?
누나가 서울에서 내려와 부산 국제시장을 가서 나는 꽃미녀에게 차이나풍 구제옷을 사줬고 꽃미녀는 나에게 통가죽 지갑을 사줬다.무겁기는 하나 무척 마음에 드는 구제제품이다.우리는 구제를 좋아하니 큰 돈 들어가지 않는다.
제품의 다양성 특색있는 디자인 색상 저렴한가격등으로 인해 구매후 수선 세탁 드라이등을 통해서입으면 자기만족도가 높다.
꽃미녀는 모자를 많이산다.모자가 잘 어울리는 여인이다.쓰레기통을 뒤집어 써도 예쁘다ㅡㅋ
비가 그쳤다.
고요한 밤이다.
누나와 한시간이 넘는 통화를 마치니 피곤이 엄습해온다.
오늘도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해야겠다.침대방의 티비를 치워 매장에 갖다놓은 후로는 숙면을 취하는 것같다.바로 잘 수가 있고 뒤척이다보면 나도모르게 잠에 빠져든다.

아침이 올것이고
또 하루가 시작될 것이다.
그것의 연속이 인생이다
그래서 하루를 잘 살면 인생을 잘 산것이다.죽음을 생각하지 말고 삶을 생각하자.삶은 길다.긴 삶속에 굳이 죽음을 자주 대입할 필요가 없다.기쁨도 슬픔도 삶의 일부분이고 식사 여행 대화 산책 독서등도 삶의 일부분들이다.그것들을 하고 살면되고 일이 있으면 일도 재미있게 하면된다.
굳이 어렵게 죽음에 몰입할 필요가 있을까.그건 그때가서 생각하자.

졸립다ㅡㅡ
자자ㅡ
아침에 눈뜨면 나는 살아있는 것이요 잠들때까지 재미나게 하루를 보내자.

남아공하고 축구하나?
이번에는 잘해보자.
우리축구전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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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광주하늘 | 작성시간 26.06.23 new 어떤일이든 리더의
    능력이 결과로 옵니다.
    온 마음다해 응원하는
    국민의 열망에 좀이라도
    보답하려 노력하는
    열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다시 일어서는
    흥양의 내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건강이 우선이니
    늘 유의하시고
    매일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마무리 하는 복된날들
    되세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BUSANE-DAY | 작성시간 26.06.23 new 축구가 평준화 된것도 있지만
    약체로 평가되던 팀들이
    강팀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예선을 치르고 나면 전통의 강팀들이 이름값을 합니다
    지난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예선에서 사우디에 지고
    우승 한것 처럼...
    좋은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거미줄 최정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우리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쎄지 보냅니다
  • 작성자박승만.남 우이동 | 작성시간 26.06.23 new 작가 최정환님!
    월드컵에 대한 세계 각나라의 전력 평가와 우리나라 대표팀에 대한 문제점,
    평론 해주셔서
    덩달아 저의 안목이 ᆢ

    흥양수산의 사업구상,
    적극동의 합니다.

    패션에 대한 취향까지
    말씀 하시고ᆢ
    백구와 새식구 된 타코,
    그런데 치타는?

    숙면은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결론은 남아공 하고의
    경기를 응원 하시네요.

    한번의 탐독으로
    부족하여 세번째
    읽고 답글 드림니다.

    옥체보중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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