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할 때
허리를 조금만 더 숙이면
더 정중해질 텐데
우리는 그걸 아낍니다.
말 한마디라도
조금 더 친절하게 하면
듣는 사람 마음이
참 따뜻할 텐데
그 또한 아낍니다.
도움을 받았으면
“감사합니다”
한마디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
말하면 될 텐데
그것도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하면 좋을 텐데
그마저도 아낍니다.
좋아하면
“당신이 좋습니다”
사랑하면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면 좋을 텐데
우리는 그 말을
참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도 아끼고
사랑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 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참 열심히 아끼며
살아갑니다.
🌿 이제는 아낄 것 없이
마음껏 표현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살아 있을 때
아끼지 말고
마음껏 사용하십시오.
아낀다고 해서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펌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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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BUSANE-DAY 작성시간 26.06.14 행님 경상도 사람들은
아끼는게 아니라
원래 표현을 잘못합니다
그냥 눈빛으로 씩 쳐다보며 "알제?" 이러면 끝.
행님도 내맘 알제? ㅎㅎㅎ
좋은 휴일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광주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암만 알고 말고요.
진심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 먹습니다.
꾸무럭한 날씨에
시원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박승만.남 우이동 작성시간 26.06.14 겸손한 마음을
적극 권유하신
광주하늘님!
너무너무 귀한 말씀을
주셨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광주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아낌없이 마음을
표현하고 살지 못해
병이 납니다.
하지만 이 따뜻한
곳에서나마 하고픈
얘기 나누며 사는게
기쁨입니다.
늘 건강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