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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나눠요

새들더 원드

작성자거미줄 최정환|작성시간26.06.16|조회수38 목록 댓글 4

뭔가하고 들어봤다
쉐들이라는 뜻이 날다였구나ㅡ
🐦 새들이라서 새들이 날다?
아ㅡㅡ이노래였구나.
부산이데이님 덕분에 음악을 많이 알게된다.

기차가 달린다.
잠시 꿈속에 들어갔다

전쟁에서 돌아오는 병사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학생
긴 여행을 끝마치고 돌아오는 나그네
그들의 마음은 나르는 새들처럼 마음은 고향으로 향하고 있을거다.

내가 그 기차에 있었다.
전쟁을 마치고 부상을 당해 살아 돌아가고 있었고
긴 여행 유학을 마치고 고향으로 간다
마음이 음악과 함께 잠시 들떴다.

고향에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만남
긴ㅡ시간후의 만남은 달콤하다.
그곳에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마음은 기차보다 더 빨리 새들보다 더 높이 날면서 갈거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포옹
기쁨 환희

그렇게 결혼하고 애낳고 기르고 지지고 뽁고ㅡㅡ

이갈리고ㅡㅡㅡㅋ

삶은 그렇다.
달리는 기차안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한것이다.
만나지 않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

어제 꽃을 샀다.
밤늦게 불이 켜져있었다
꽃보다는 호떡을 튀기는 것이 어울릴 것같은 꽃집 아줌마는 싸게 준다며 몇송이 주지 않았다.
나는 그 꽃을 화병에 그대로 놓아놨다.
오늘 꽃미녀가 예쁘게 꽃꽂이를 해놨다.
몇개되지 않은 꽃으로 조화롭게 예쁘게 해놨다.
꽃미녀는 꽃을 예쁘게 잘 꽂아놓는다.일본에서 배웠다 한다.
세월이 지나면 다들 시들해지는데 우리는 더욱더 가열차게 사랑한다ㅡ헉ㅡ
새들더윈드 ㅡ

헤어진지 몇시간 지나지 않았지만 나는 그녀에게로 날아간다.
쉐들더 원드ㅡ

기차안에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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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승만.남 우이동 | 작성시간 26.06.16
    오랜 방황끝에ᆢ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를 타고가며
    설레이는 마음을
    이렇게 예술적 으로
    표현 하시는 작가
    최정환님!
    꽃미녀 천사님의
    자랑까지?
    너무 좋습니다.

    항상 행복 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거미줄 최정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형님
    음악을 매장에서 듣는데 갑자기 제가 그 기차를 탄 기분이었어요ㅡ
    그래서 잠시 바쁜 틈에 적어봤어요
    오늘 매장내부에 큰 수족관이 들어왔거든요ㅡ
  • 작성자BUSANE-DAY | 작성시간 26.06.16 하도많이 싸질러놔서
    무슨노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새들처럼 훨훨 날다
    그말도 맞는말 이겠습니다

    루크리스티의 saddle the wind 에서
    새들 saddle 만 똑 떼오면 말의 안장
    이라고 합니다
    저도 무슨 말인지 몰라 사전 찾아봤습니다
    직역 하면 바람에 안장을 채우다
    라고 하는데
    의역 해서 바람에 실려 로 번역 됐습니다
    도입부에 기차달리는 소리에 어디론가
    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도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 작성자거미줄 최정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새들ㅡ
    어디서 들어본것도 같은데
    날아가다인줄 알았어요
    바람에 안장을 얹고ㅡ날아가다.
    모르고 썼는데 멋진 의역?이 된것 같아요ㅡㅋ ㅋ
    어쨌든 부산이데이님 덕분에 노래음만 알았지 제목은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많이 알게뎌요ㅡ
    항상 감사하는 마음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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