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에는
'찹쌀떡'을 외치며
골목을 누볐고,
여름 한낮에는
리어카를 끌며
거리를 헤맸다.
나는 학생이었으나
학생 쿠폰을 쓰지 못하는
'어른 청소년'이었고,
청소년이었으나
보호받지 못하는
'생활인'이었다.
내 손바닥에 박힌
굳은살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정직한 친구가
되었다.
지식을 쌓기 전에
삶을 먼저 견뎌본 사람은
타인의 아픔을 손끝의
감각으로 느낀다.
- 백운찬의
《사람의 노래》중에서 -
* 누구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것이
꿈이 되고,
누군가는 그저 일어나
걸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아파 본 사람만이
아픔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압니다.
그리고 비로소 타인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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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광주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모두 다 아프고 아픔을 경험했기에
함께 다독이며
살아가는 일이
소중합니다.
시원한 날되세요
-
작성자권상 작성시간 26.06.18 인간이라면 꼭 지녀할 덕목 공감력
-
답댓글 작성자광주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의 삶이
가장 중요시해야 할
일입니다.
더운날 건강유의 하세요
-
작성자박승만.남 우이동 작성시간 26.06.18 측은지심에 대한
고귀한 마음을ᆢ
귀한 가르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덮네요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광주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함께 아픔을 나눌줄
아는 큰 마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많이 덥습니다
각별히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