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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나눠요

연인 같은 친구

작성자광주하늘|작성시간26.06.19|조회수23 목록 댓글 6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히 나눌 수 있는
친구같은 사람!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 줄
아는 사람!
열심히 살면서
비울 줄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볼 줄 아는
사람이면 더욱 좋으리!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 훗날 노인정에서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고 싶다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 수 있는
연인 같은 친구가 그립다 !

* 펌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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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광주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어느 지인분께서
    보내오신 글입니다
    은근히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후덥지근 한 날씨에
    건강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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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homas | 작성시간 26.06.19 좋은 글이고
    저도 같은 생각이라
    공책에 적어 두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광주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그런 편안한 친구가
    정말 그립습니다.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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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승만.남 우이동 | 작성시간 26.06.19 70이 넘어 가면서
    그러 하였던 친구들
    멀리들 떠나고ᆢ

    광주에 살며 매일 매일
    전화로 안부를 전하여
    주는 친구가 많이
    불편한가 봅니다.
    이제 70대 초반인데
    왜들 그러한지ᆢ

    장마가 시작 되나요?
    길 아이들 먹이
    준비 해놓고
    비, 잠시라도 그치기를
    기다리며 카페검색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소서 ~

  • 답댓글 작성자광주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좋은 친구가 곁에
    있음만으로도
    행복한 일입니다.
    이제 나이들어가니
    모든게 편치않음이
    더 많아집니다.
    매일 수고하시는
    님의 건강 각별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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