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히 나눌 수 있는
친구같은 사람!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 줄
아는 사람!
열심히 살면서
비울 줄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볼 줄 아는
사람이면 더욱 좋으리!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 훗날 노인정에서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고 싶다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 수 있는
연인 같은 친구가 그립다 !
* 펌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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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광주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어느 지인분께서
보내오신 글입니다
은근히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후덥지근 한 날씨에
건강유의 하세요.
-
작성자Thomas 작성시간 26.06.19 좋은 글이고
저도 같은 생각이라
공책에 적어 두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광주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그런 편안한 친구가
정말 그립습니다.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
작성자박승만.남 우이동 작성시간 26.06.19 70이 넘어 가면서
그러 하였던 친구들
멀리들 떠나고ᆢ
광주에 살며 매일 매일
전화로 안부를 전하여
주는 친구가 많이
불편한가 봅니다.
이제 70대 초반인데
왜들 그러한지ᆢ
장마가 시작 되나요?
길 아이들 먹이
준비 해놓고
비, 잠시라도 그치기를
기다리며 카페검색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소서 ~
-
답댓글 작성자광주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좋은 친구가 곁에
있음만으로도
행복한 일입니다.
이제 나이들어가니
모든게 편치않음이
더 많아집니다.
매일 수고하시는
님의 건강 각별히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