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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희 작성시간 26.03.30 멈춘듯이 고요한
물위의 쌍둥이같은
풍경은 마치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듯
느껴집니다
그 곁에 앉아
오래도록 보고싶은
아름다운 평안함이
느껴져요
마치 깊은마음 속
무의식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느낌요
흐드러진 벚꽃은
아름답게 피어있고
물속의 벚꽃들은
언젠간 스러질것을
아는 듯 왠지 모를
아련함이 느껴져요
산은 언제나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있고 물은
모든것을 품어안고
조용히 세월을
견디는듯 보이네요
잠시 멈춰 서서
지나온 시간과
아직 오지 않은
순간들을 가만히
떠 올려 봅니다
풍경은 단순한
봄의 모습이아닌
설렘과 그리움
그리고 잔잔한
위로가 함께 담긴
사람의 감정처럼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어 옵니다
권상님
오늘도 이렇게
귀하고 멋진사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상님의 하루도
건강하고 멋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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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권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글쟁이씨 전문가다운 비평에 허접한 사진들이 호강합니다 종희님 화이팅요 첨엔 남자인지 알고 착각했는게 죄송시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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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종희 작성시간 26.03.31 권상
제 이름이
좀 그래요 ㅎㅎ
대학교 때 같은과
남자애가 김종희
였거든요 처음엔
좀 부끄럽더라구요
지금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부모님께서 지으신
이름이니 싫지는
않아요
마음에 느껴진대로
쓸 뿐인데 늘 칭찬
해 주셔서 민망해
지기도하지만
감사한 마음입니다
촉촉한 봄비가
어제 오후부터
내리는데 대지를
적시는 흙냄새가
무척 좋더라구요
하루에도 수십 번
오르내리는 감정에
아직은 힘들지만
이곳에서 음악으로
좋은 글로 댓글로
아름다운 사진으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권상님
좋은 봄날의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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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미줄 최정환 작성시간 26.03.30 수양 능수 벚꽃ㅡ
집에 꼭 한그루 심고 싶은나무ㅡ저렇게 많은 수양 벚꽃이 있는 것은 일본외에 처으ㅡㅁ봐요 -
답댓글 작성자권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잘계시는지요?
부디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