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룡은 한양에서 과거에 급제한후 어사가 되어 춘향이를 보러 남원으로 내려오고, 변학도 수청 거부한후 모진 곤장을
맞고 투옥된 춘향이는 편지를 써서 방자에게 한양 이몽룡 에게 전하라 하여 방자가 한양 가던중 길거리 에서 두사람이 상봉 하는것이 원작 인디, 지금 감상하는 창극은 방자가 나무꾼 으로 각색 되었네요.
방자(김영자), 이몽룡(김일구). 부부이신 두분의 해학 넘치는 연기, 소리를 즐겁게 감상 하시며 여러 악기의 반주 솜씨도 귀담아 들으시길 권합니다.
저 어렸을때 영광 5일장 날에 장터 한켠에서 판소리 다섯바탕 중 심청가, 춘향가, 흥부가 3가지를 각색한 창극 공연이 자주 열렸었답니다.
그 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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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광주하늘 작성시간 26.06.13 구성진 사설과 함께
가슴 깊이 파고드는
소리에 한참을 빠저듭니다.
우리소리의 깊은 맛을 알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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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승만.남 우이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광주하늘님,
내공이 깊은 소리 가락,
그 득음의 경지를
바탕으로 이런 창극을
기획하는 지혜~ 을
창극에 함께 참여했던
선생님들은~
*판을 참 잘짠다* 고
표현 하셨읍니다.
김영자 선생님의
소리成音, 연기.
참 대단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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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USANE-DAY 작성시간 26.06.13 창 재밌습니다
방자를 유심히 봤는데
어느분 참 많이 닮았습니다
우리할배 여동생은 아니겠지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박승만.남 우이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BUSAN E-DAY님!
김영자 선생님.
정말, 할배랑 닮았네요.
끼 가득하신 모습~
연세는 할배보다
더 되셨을 겁니다.
ㅋ ㅋ 그럼 누님?
춘향가 에 출연한
배역중 방자와 춘향母.
그리고 심청가의 뺑파.
창극에서 세 배역이
주연들 보다 비중이
더 크고 흥행을
좌우 한답니다.
재미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상실 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