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크루즈의 소중한 추억 한 조각,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담아봅니다.
▶일단은 LAX에서 SEATTLE로 가야 배를 탈 수 있어요.
떠나기 전 이모저모입니다.
알록달록 물고기들은
여행가방에 펜던트로 달기 위해 여러 개를 털실로 떠서
가방마다 달았어요.
사진, 보이시죠?
얼마나 찾기 쉬었게요. ㅎ
아침도 거르고 몇시간 일찍 도착한 LAX.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맛있는 CPK PIZZa를 샀는데
울 동네 보다 두 배로 비쌌어요. ㅠ
그래도 시간이 남을 것을 대비해서
준비해 온 뜨개질..
기다리며 작은 미니 꽃수세미 한 개 떴네요.
사실은요..
기다림이 있는 곳엔 어디서든지
뜨게질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셀폰을 들여다 보는 것보다 낫잖아요. 그쵸?
▶ 비행 3시간 만에 도착한 시애틀.
배는 다음날 출발이기에
근처 호텔에서 하루 숙박했어요.
이곳에 있다는
STAR BUCKS 1호점에서 커피를 시키려했는데
휘파(FIFA) 준비때문에 문을 당분간 닫는대나 뭐래나.
그래서 헛탕요.
▶ ROYAL PRINCESS에 승선하기 위해
패스포트와 드라이버 라이센스를 준비하고
가방 및 신체검사(?)를 마치고 배에 올랐습니다.
우리 방은 E(에메랄드의 약자) 428호 8층.
작지만 아담하고 발코니가 있는 방.
짐을 풀고
7층 칵텔바에서 모히또 한 잔 시켜왔어요.
시원한 바다가(PORT ANGELES) 드넓게 펼쳐진
발코니에서 사진 한 장.
▶ 막내딸이에요.
중학생인 아들 2의 엄마. 아직도 예쁘죠? ㅎ
이번 여행은 딸과 사위가 주관하여
사둔댁과 모두 12명이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7박 8일을 지내는 동안에
쓰인 경비가 만만찮은데
딸과 사위가 전적으로 주관하며
즐겁고 알찬 여행을 위해
여러모로 애를 많이 썼답니다.
땡큐 쏘 마취...^^
▶ 아침 식사부터 저녁식사까지
아무 때나 맘대로 실컷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맨 위층인 16층에 있었어요.
전 운동도 할 겸 엘리베이터대신 층계를 이용했습니다.ㅎ
▶ 17층인데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가져간 핑크색 비니(제가 뜬 거예요 ㅎ)도 쓰고
기념 촬영요.
떠나기전 일기예보엔
맬맬 비가 온다고 해서
레인코트랑 우산이랑 준비했는데
한 번도 사용안했어요.
약간 쌀쌀했지만 엄청 맑고 푸르른 날씨.
▶ to be continued...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꽃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
정말 알차고 행복했던 여행이었어요.
아들없이 딸만 셋이지만
정말 아들 안부러워요. ㅎ
여행지가 다 먼곳이라
늘 준비가 많지만
건강할 때 열심히 즐겨야겠어요.
감사해요,
테이지기님. -
작성자뚜또베네 작성시간 26.06.18 알레스카 크루즈
로망하는 1인
대리만족
멋진삶
에쁜딸
축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꽃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
버킷리스트에 꼭 넣어두시고
반드시 이루시길요.
전
한국섬여행이 버킷리스트에요.
한국여행 즐기시는 분들덕분에
저도 대리 만족한답니다. ㅎ
고마워요, 뚜베님. -
작성자양박사 작성시간 26.06.18 가족여행보다 신나는 여행은 다시없지요ㆍ좋은추억 만든건 영원한 거니 간직하세요ㆍ
멋진여행다녀온 님과 가족모두 건행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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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꽃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
하이, 양박사님.
한국에서의 여행들도 아기자기하고
돌아볼 곳이 아주 많찬아요.
여긴 가까운 곳에 갈만한 곳이 없어서
큰 맘 먹지 않으면 떠나기가 쉽지않답니다.
가족과 함게한 소중한 추억들,
잘 간직하렵니다.
늘 잊지않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