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시작된 현생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한 이후 쌓아 온 언어들중
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언어가
딱 두 개 있습니다.
그 하나는,
성경책 전도서에 씌어져있는
태양 아래 새로운 것 없나니,
라는 귀절이고
그 둘은
싯달타 스스로가 수많은 설법을 행했음에도
나는 아무런 말도 한 적이 없다,
라고 했다는 귀절입니다
사족같은 말을 굳이 첨언하자면
인간사는 그 형태만 조금씩 달라질 뿐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도 다를 게 없다는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는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왜 내 손가락만 보느냐는 이야기가 되기도 하겠지요
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섬집아기를 들어보십시다.
박인희가 많이 늙었군요
https://youtu.be/dK0fFigLisg?si=x9g94Ep_CjlqRM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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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테이 작성시간 26.06.10 의미 있는 글로 수요일을 시작하셨군요..
한 주의 중간인 오늘 화창한 날씨 속에
출첵합니다...^^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6.06.10 안개와 가스등을 좋아했던
전혜린. ㅡ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ㅡ
그녀를 좋아했던 그시절로
잠ㅅㅣ 슝~~~
왜지? ㅎㅎ
추울석!! -
작성자조은 작성시간 26.06.10 섬집아기~~
울아들한테 들려주던 자장가였는데~~~ㅎ
품안의 울아들을 가만히 그려보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뚜또베네 작성시간 26.06.10 그 열반의 세계를
알 수없는 중생
그저
오늘의 태양이 새롭고
넘실대는 자연의 푸르름이 경이로워
감탄하며
매일
매일 수많은 말을
쏱아내니
어쩌쓰까요
예나
지금이나
욕심도 그대로이고
휴~~~~~~~~
그저 변치 않는것은
그
멜로디
그
음악 🎵
출책글 황송 감사합니다
저는 출석 체크 하며
물러갑니다요
내
내
건강하세요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