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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출석방

2026.6.15 월요일 출석부

작성자산월|작성시간26.06.15|조회수23 목록 댓글 14
소장석 : 일광산 노을과 산

 

 

 

산 / 산월 최길준산  

 

 

숲을 거느린 산

세파에 찌들려도 변하지 않고

 

깊은 속내 감춘 채 주는 사랑으로

꿋꿋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높은 산봉우리구름이 쉬었다 가면

세상 소식 다 전해 듣고 깊은 계곡

 

바람이 머물 땐 산의 전설을 들려주어

삶에 지치고 힘들 땐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꽃들이 만발하고 산새가 노래 부르면

숲은 맑은 공기를 내뿜고 나무들은 춤을 춘다 

 

저기 산이 나를 부르네!

인생의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어서 오라고 손짓하네

저 산은 언제나 그 자리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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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날씨가 많이 무덥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맛 ㅎ
  • 작성자수림 | 작성시간 26.06.15 월욜 오훗반 출첵유 ^^
  • 답댓글 작성자산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멋진 날들 되세요
  • 작성자조은 | 작성시간 26.06.15 아주 늦은 출석입니다
    늦게 마신 커피로 인해 말똥말똥~~ㅎ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산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늦은 출석 환영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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