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석 : 일광산 노을과 산
산 / 산월 최길준산
숲을 거느린 산
세파에 찌들려도 변하지 않고
깊은 속내 감춘 채 주는 사랑으로
꿋꿋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높은 산봉우리구름이 쉬었다 가면
세상 소식 다 전해 듣고 깊은 계곡
바람이 머물 땐 산의 전설을 들려주어
삶에 지치고 힘들 땐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꽃들이 만발하고 산새가 노래 부르면
숲은 맑은 공기를 내뿜고 나무들은 춤을 춘다
저기 산이 나를 부르네!
인생의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어서 오라고 손짓하네
저 산은 언제나 그 자리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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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날씨가 많이 무덥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맛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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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림 작성시간 26.06.15 월욜 오훗반 출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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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멋진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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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은 작성시간 26.06.15 아주 늦은 출석입니다
늦게 마신 커피로 인해 말똥말똥~~ㅎ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산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늦은 출석 환영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