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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성공 사례

승률 90%로 투자한다 (펌)

작성자은단초|작성시간11.09.02|조회수427 목록 댓글 3

저는 작년초부터 2년계획을 잡고 주식공부에 열공하고있는

물론 투자경력만 놓고보면 12년이지만 수익율에만 눈먼

장님 문고리잡기식의 투자였으니 그건 경력이랄것도 없고....

정말 이제 제대로 한번 미쳐보자하고 나선것은 작년부터이니 2년차라고 봐야겠지요.

 

투자하기전날 관심종목에 올릴 종목을 고릅니다.

관심종목의 선택기준은

증거금 40% 이상일것

총주식수량은 1,000만주 이상 5,000만주 이하일것.

일일 거래량이 최하 100만주이상되는 유동성이 있는종목일것

주당가액은 단타하는데 부담이없는 1,000원이상 20,000원대 이하일것

이렇게 기준을 잡습니다.

 

관심종목등록 제일 위칸에는 위의 기준에 적합한 금일 상한가 종목을 먼저

차트미인 수서대로 나열해서 올립니다.

그다음에 칸을질러 역시 차트미인 순서대로 상한가 아닌 종목들을 올립니다.

 

다음날 아침 장이 열립니다.

나의 90% 신화는 바로 이시간에 이루어집니다.

 

장이 개시되면 제일 우선거래대상은 전일상한가종목들중 차트미인 순서대로입니다.

그중에서 첫상한가 갔던놈을 집중적으로 째려봅니다.

 

3~4% 갭상승한놈 중에서 엄청 힘쎈놈을 잽싸게 낚아채고 살펴봅니다.

파악해 보건대 이놈의 힘이 장난이 아니다 판단되면 풀 미수로 지릅니다.

전일상한가종목을 대상으로 첫거래를 개시하는거지요.

바로 이방법이 승률 90%입니다.

 

보통 원금대비 4~6%의 수익을 안겨주고 못해도 언금대비 2~3%의 수익은 꼭 줍니다.

운좋은날은 붙잡았던 종목이 미친듯이 춤을 추어 준다면 10분여 동안에

원금대비 25% 안팎의 수익을 잡는 행운을 누리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고수익은 드물긴 하지만 가끔은 이런 행운도 누리지요.

 

보통 전일상한가 종목은 이정도로서 거래를 끝내지요.

여기까지가 90%수익율이고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100% 정확한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왜 맨날 깨지고 적자냐?

 

문제는 그다음 거래부터입니다.

 

두번째 거래부터는 장세의 힘이 서서히 쇠퇴기를 보이는 10시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전일 상한가 종목 공략법 보다는 확실히 승율이 떨어집니다.

물론, 운좋게도 10시전후에 뒤늦게 미친듯이 달려가는 종목이 있습니다.

 

갑자기 거래가 미친듯이 일으나며 1분봉이 대가리를 뱀처럼 일으키려는 찰라

잽싸게 올라탑니다.

이런놈이 제대로 춤춰주면 전일상한가 종목 공략법보다 더 큰 수익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전엔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중 -4.7%에 풀미수로 올라타서 13%에 던지고 나왔던적도 있었습니다.

도데체 원금대비 얼마의 승율입니까?

풀미수가 2.5배이니 17%의 2.5배 대충 어림잡아도 40%가 넘는 수익율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수익율을 올릴 기회는 그다지 자주 오지 않습니다.

눈을 불을 켜고 계속 검색해도 찾았을땐 이미 한참 달리고난 후인것이 대부분인지라

보통은 손가락만 빨고 말지요.

더구나 단타는 타이밍의 싸움인데 단 1,2초 사이에 승부가 갈리기도 하니까요.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 싸움이니까요.

 

문제는 12시 이후의 싸움입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전 실전투자 학습기간이고 투자금액은 30~40만원입니다.

 

제가 정말 수익에 포커스를 맞춘 투자를 한다면

최소한 10시 이전에 모든 거래를 종료하고 그날 거래를 끝내야 하지만

저는 학습투자이기에 장종료시점까지 계속투자합니다.

 

나중에 학습을 끝내고 본격투자 할때는 경험해볼래야 경험할수없는

고 리스크가 걸린 거래는 할수없기에 지금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의 축적을 위해

모든 시간대의 거래를 다양한 방법으로 거침없이 합니다.

 

깨질려면 지금깨지고 산전수전 공중전 지금 안겪어보면 그때가서는

시도할 엄두를 못내기 때문입니다.

 

오후장에서 제일 겁나는 것이 순간급락이더군요.

정말 순식간에 박살납디다.

 

그냥 1분봉이 절벽을 형성하며 그대로 수직낙하하는 경험 숱하게 했습니다.

이런경험 제대로 한번하면 오전에 20% 수익율도 그대로 날려버리고

오히려 20%의 손실로 돌변할때가 비일비재 하더군요.

그러면 하하 웃으면서 손을 탁탁 털어버립니다.

 

물론 그시간때나 장종료시점에 순간급등하는 종목도 있습니다.

 

바로 지난주에 움직임이 심상찮은 종목에 +2%에 올라타서 상한가에 전량 처분하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런 행운의 종목을 만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본격투자 한다면 절대 이런유형의 종목을 찾아 헤메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런 행운의 종목 하나 만나기 위해서는 절벽에서 추락하는 종목 10개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위험한 도박입니까?

 

즉, 결론적으로 장시작과 동시에 전일 상한가종목 집중단타로 승율 90%를 올리고도

오후장에서 대충이런식으로 다 까먹으니 맨날 깨진다는것이 바로 제 얘깁니다.

 

하지만 전 희망을 보았습니다.

주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머리속에 그림이 완성되어 가고 있으니까요.

 

뭐 그렇다고 초보자분은 제가 말한 부분을 그대로 따라 하지는 마세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호가창 보는 연습도 숱하게 해야하고

호가창 움직임의 특성과 성격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축적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경험도없이 무작정 풀미수로 뛰어 들었다가는 순식간에 반토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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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선채지우아빠 | 작성시간 11.09.03 이러면곧깡통!
  • 작성자한국인 | 작성시간 11.09.15 명심하겠습니다. ^^
  • 작성자고딩개미 | 작성시간 11.12.23 너무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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