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쾌적한 독서환경을 위해 본 글에서 나오는 BGM을 제외한 음악은 잠시 꺼주시기 바랍니다^^>
얀데레를 좋아하고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께서 올리신 글인데,,, 옳고 그름을 떠나서 흥미롭길래,,퍼와봅니다,,
작성자 한마디 : 살고 싶으면 다 읽으세요^^ 우왕ㅋ굳ㅋ
1. 얀데레를 접할때의 필수적인 요소(머리로 익히면 죽습니다. 몸으로 익히십시오.) 만약 얀데레가 신에게 적의를 품고 있을경우 지체없이 죽여라. 만약 그럴 자신이 없으면 자신의 존재를 없애던지 얀데레가 사랑에 빠지게 하라. 하지만 사랑에 빠지는 건 '나'는 안된다.
필수 요소입니다. 만약 얀데레가 '나'에게 적의를 가지고 있을경우 일단 죽이고 보십시오.
만약 그럼에도 그녀를 사랑한다면 일단 자신이 죽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건 얀데레를 좋아하는 사람의 기본 지침입니다.(주관적) 주관적이라고 XX같은 소리하네 하면 한번 도전해보십시오.
2.
관찰해라. 관찰하지 않으면 죽는다. 관찰 대상은 가족이든 가끔씩 지나가는 여자든 상관없다.
만약... 지금 사진처럼 여동생이 얀데레인걸 몰랐다... 그런데 여자친구를 사귄다? 그거 지금 죽으려고 작정한 것이지요? 만약 주위에 얀데레가 있다면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팔지는 마십시오. 그게.. 여동생인 경우가 가장 얀데레가 되었을 경우 리스크가 큽니다. 불륜..천륜을 거스를떄 여동생은 가장 독한마음을 먹기 때문이지오.
만약 여동생이 얀데레라면, 성인이 되서도 따라다니고 간섭할 확률이 높습니다. 일기는 쓰지 마십시오. 방을 몰래 뒤져서 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다면 죽을 위험은 높아집니다. 그리고 여동생에 대한.. 애정의 증표를 하나씩 남겨두십시오. 물론 과도한 건 안됩니다. 직접적이 아닌....이건 여동생의 성격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니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과다하게 적어놓을경우 다음날 묶여 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3.
얀데레들은 '지금 이대로'를 좋아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안정되기 때문이지오. 만약 그 세계가 조금이라도 흔들리고 빗금이 쳐지기 시작한다면 얀데레화는 가속됩니다. 아니 시작됩니다. 전처럼 '가까이 있고 싶다.'라는 개념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긴 하지만 같이 있고 싶으면 살아남아야 하기에 참고하십시오. 일단 얀데레가 있을때 자신이 바뀌었다는 걸 강조하면 안됩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키우십시오. 몰래 몸을 단련하고 호신용 무기는 필수입니다.(치한 퇴치용 스프레이나 일렉트로닉 스턴건 쪽이 적당합니다)
우선 빽스텝의 준비는 필수이며 흉부에 칼의 일격을 막을 수 있는 무언가를 넣어두면 좋습니다. 물론 눈치가 빠른 얀데레 들한테는 안먹히겠지만 그때를 대비해서 치한용 스프레이와 일렉트로닉 스턴건이 있는 것입니다. 언젠가 1:1을 뜰때면 요긴하게 쓰일 것 입니다.
4.
얀데레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을경우 피하면 안된다. 만약 얀데레가 자신에게 확고한 '애정'을 가지고 있을때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면 그 여자가 얀데레에게 먼저 죽는다. 그리고 그것에 분노를 느낀 '자신'은 얀데레에게 혐오감을 가지게 되고 얀데레는 그걸 괴로워하며 '나'를 살해할 확률이 극도로 높아진다.
얀데레와 딱 사귀기 좋은 환경입니다.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을때' 라는 경우는 죽을 확률도 높지만 가장 스릴 있는 상황이지요. 얀데레는 땅과 같습니다. 땅에게 비를 내려주면 화려한 꽃을 피워 하늘을 즐겁게 해주지만 애정을(비를) 내려주지 않으면 갈라져버립니다.
위에서 말햇듯이 주위를 항상 경계하고 얀데레의 심기를 살피십시오. 그리고 주위에 여자(만약 얀데레와 친하면 아주 조금은 위험이 낮아집니다만) 와는 접점을 피하십시오.
어디까지 강조하지만 얀데레와 다닐때는 평소와 똑같은 분위기로 나가십시오. 만약 조금이라도 우울해하면 얀데레는 '왜 저렇게 우울할까?' 라며 표적을 '나'의 주위에서 찾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발견되는 건 주인공이랑 같이 다니는 '여자'입니다. 남자일 경우는 아래에 적겠습니다.
만약 얀데레가 그 여자에게 쓸데없이 말을 건다거나 아니면 '나'가 여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방해를 한다거나 하면 그 여자와 최대한 멀어지십시오. '나'를 위한게 아니라 모두를 위한것입니다. 여자는 섭섭해 하겠지만 그녀를 살렷다는 기쁨과 씁쓸함을 맛보십시오.
만약 친구가 '남자'일 경우는 일단 주의를 줍시다. 만약 그냥 웃으며 넘어가면 차갑게 대하거나 우울해집시다. 그러면 그 친구도 무언가를 감지 하겠지오. 이런데도 말을 믿지 못하면 깨끗이 포기합시다. 만약 그 친구가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등 뒤에 얀데레가 웃고 있을테니까요.
또 얀데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약 자신을 괴롭히는 나쁜놈이 있다거나 하면 얀데레에게 괴로운 모습을 보이십시오.( 직접적으로 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얀데레가 알아서 해결해 줄 것입니다. '나'를 괴롭히던 녀석은 행방불명이 되겠지오. 그럴때 만약 얀데레가 '내가 죽였어' 라고 말하면 얀데레 수치가 매우 높습니다.
조심하십시오.
다행히 얀데레도 아무말 안하고 '나'를 지켜보기만 한다면 쾌할한 모습을 보여줍시다. 그래야 얀데레도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되거든요. 그건 얀데레 수치를 내려줍니다. 덤으로 '나'가 생존할 확률도 높여 주지오.
얀데레는 '사귄다' 라기 보다는 사육한다. 사육당한다. 의 미묘한 개념입니다. 살려고 발버둥 칠수록 사육 당한다 쪽으로 가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것은 살기 위해 보다는 얀데레와 같이 있기 위해 라는 개념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육한다. 의 개념이 자신에게 주도권을 주기 때문입니다.
5.
상대의 특성을 파악하라. 만약 그녀가 과거에 '어떠한 일을' 당했다면 그걸 끄집어 내서 보듬어주어라 그리고 '모두가 같이 있다' 라는 것을 앞세워라. 그것은 얀데레와의 접점에서 패배하거나 또는 당신이 묶여 있을때 얀데레를 진정시키는 가장 소프트한 진정제가 된다.
얀데레들은 '안정되지 않을때' 가 가장 무서운 법입니다. 특히 나 또는 친구 등을 고문이나 죽이려고 할때 가장 안전하게 진정시킬 수 있는 무기가 바로 말빨입니다.
말빨로 상대를 제압해서 안되면 협박을 합시다. 우선 말빨로 얀데레를 안정시키고 나면 가만히 계십시오. 그건 마취된 살인마와 같습니다. 안심하여 다가가면 죽게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얀데레를 안정시키고 기절해 버리는 방법이나 쓰러지는 방법입니다. 만약 안심해서 가까이 가면 '안정되었기 때문에 이성적 사고를 하는 짐승에서 인간으로 진화된 생물체에게 죽을 수 있습니다.' 안정되었다 싶으면 쓰러지거나 지켜보십시오.
이럴때 대부분의 얀데레들은 쇼크를 먹거나 울게 되는 데 얀데레가 먼저 가까이 다가오거나 쓰러지거나 하기 전에는 아무런 자극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거나 쓰러집시다. 말발로 얀데레를 안정시키면 당장 해피엔드라고 떠오르는 마음 속의 문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건 예전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협박당했던 친구도 죽고 싶지 않으면 그 얀데레와 호감도를 내리지 않겠지요.
최후의 방법인 '협박'은 얀데레의 동귀어진을 유발시키지만 정말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 때 사용하십시오. 협박의 내용은 나를 죽이거나, 그 친구를 죽이면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겠다. 또는 나는 너를 싫어할 꺼다 하는 실플한 내용이 얀데레에게 쇼크를 줄 수 있습니다. 이때 만약 움직일 수 있다면 제압하십시오.
이때 얀데레는 극도로 예민해 지므로 정말로 이제 더이상 살 확률이 없다 라고 생각할 때만 사용하십시오.
6. 얀데레는 극단적으로 강한 면이 있는 반면 극단적으로 약한 면이 있다. 그곳을 FIN 포인트라 생각하고 자극하면 승리는 당신에게 올것이다.
폭주했을 때 사용하거나 호감도를 100% +오버 알파 로 만들떄 사용하십시오. 또 자신을 죽이려 할때도 사용하십시오.
얀데레는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싫어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얀데레는 기본적으로는 '매우 착하고 샹냥하명 배려심이 많다.' 라는 모든 법칙을 몸안에 가지고 있는 타입입니다. 기본적으로 감정이 약하고 그 약함을 '나' 에게 쏟아부어서 자신을 강하게 하려고 애쓰는 타입이 얀데레지요.
만약 이것도 얀데레의 감정을 말빨은 보듬어 주는 거고 감정은 파고들어서 그걸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얀데레가 되기 전의 또는 얀데레의 이면에 있는 착하고 순수하다 라는 개념이 활성화 되어서 폭주는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해피엔드가 완성되지요. 말빨과 비슷하지만 이게 훨씬 더 앤드 했을 경우 완성도가 좋습니다.
LAST 7.
얀데레와 같이 있을 때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요? 죽임을 당하는 것? 아닙니다.
"자신의 광기에 지배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얀데레와의 사귈때나 같이 있을때 제가 강조한 '항상 주위를 살펴라 그리고 상활을 보고 피해라' 를 잘 지키다 보면 언제나 불안한 마음이 오게 마련입니다. 이걸 이겨내지 못하면 광기에 휩쓸려버릴 수 있습니다. 여자 얀데레보다 훨씬 더 무서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자 얀데레는 기본적으로 광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삐뚤어진 사랑' 의 개념으로 표출됩니다. 그래서 나를 묶거나 고문하거나 죽이거나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남자는?
여자 얀데레 10명이 덤벼도 광기에 휩쓸린 남자 한명을 당해낼 수 없습니다.
포박당하면 자신의 관절을 빼내며 빠져나오고 손목과 어깨의 관절을 돌려서 불가능한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광기에 휩쓸버린 남자를 이길 수 있는 얀데레는 없습니다. 깨어날 확률은 없지만 만약 깨어나면 이미 자신의 주위는 재기불능이 되어 산산히 파괴되어 있을 것입니다.
<누구든 괴물과 싸우는 자는 그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래도록 나락을 들여다보면 나락도 내쪽을 들여다보는 법이니까. -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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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폴터가이스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1.30 ㅋㅋㅋㅋ,,,그니깐요,,,이거 아주 중요한 개념글이라니깐요,,,공지에 올라가야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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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말파나야나 작성시간 09.11.29 ㅎㅎㅎㅎ.....글쌔요....극단적이여서 별로....글쌔요....얀데레라.....전 쿨데레가 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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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폴터가이스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1.30 저도,,,일단은 얀데레 싫어합니다,,,ㅋㅋ 그래도 부정할수 없는 매력이 있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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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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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폴터가이스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2.03 츤츤은 훗,,,한단계 낮은 데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