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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자료실

2026.6.8 삼성서울병원(일원동) 점심 식사 메뉴에도 '숙주나물' 이라고 표시(사진 참조)하고 있습니다.

작성자신성복(하양)|작성시간26.06.10|조회수3 목록 댓글 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살펴봅니다

숙주나물(녹두의 싹을 내어 먹는 나물)을 찾아보겠습니다.

  •  1995년에
  • 강인희 (전 명지대학교, 조리학)이 작성하였습니다(2023년 2월 7일)

<<숙주나물은 원나라 때의 문헌인 ≪거가필용(居家必用)≫에 두아채(豆芽菜)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고 있다. 두아채는 녹두를 깨끗이 씻어서 물에 침지시켜 불린 뒤에 항아리에 넣고 물을 끼얹는다. 싹이 한 자쯤 자라면 껍질을 씻어내고 뜨거운 물에 데쳐 생강·식초·소금·기름 등을 넣고 무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숙주나물 만드는 법과 같다. 따라서 우리의 숙주나물은 원나라와의 교류가 많았던 고려 때에 들어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숙주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조선시대이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력이 전한다. 세조 때 신숙주(申叔舟)가 단종에게 충성을 맹세한 여섯 신하를 고변(告變)하여 죽게 하였다.

그래서 백성들이 그를 미워하여 이 나물을 숙주라 이름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숙주나물로 만두소를 만들 때 짓이겨서 하기 때문에 신숙주를 이 나물 짓이기듯이 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한다.>>

그래서 실제  표준어인  '녹두나물' 대신에  '숙주나물'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침투하였는지 찾아 보았습니다.

 

 1. 2026.6.8 삼성서울병원(일원동) 점심 식사 메뉴에도 '숙주나물' 이라고 표시(사진 참조)하고 있습니다.

2. 2026.6.9 05:37 KBS TV <내고향 스페셜>에서  메기국밥 재료(사진 참조>를 설명하면서 '숙주'를 넣는다고 설명합니다.

 3. 2026.6.10  연합뉴스 보도입니다  

<<롯데마트, '초저가' 식재료 출시…숙주나물 980원·순두부 690원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마트는 초저가 자체 브랜드(PB) 식재료 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4. 위키백과에서는 "숙주나물은 녹두를 시루 같은 그릇에 담아 물을 주어서 싹을 낸 나물이다. 조선시대 문인 신숙주의 이름에서 따왔다".

5. 나무위키에서는  <<녹두 의 싹을 내어 먹는 나물 . 취식 물 만 주면 크기 때문에 한국 에서는 1봉지에 천원, 일본 에서는 대용량이 500원 이내일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일상생활에서는 급식 등 대규모 인원의 식단에서 단골 식재료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제사상에도 올라간다.>>라고 각각 정의하고 있습니다.

 

 

 

 

 

 

가.



나. 2026.6.8 삼성서울병원(일원동) 점심 식사 메뉴에도 '숙주나물' 이라고 표시(사진 참조)하고 있습니다.

다. 2026.6.9 05:37 KBS TV <내고향 스페셜>에서  메기국밥 재료(사진 참조>를 설명하면서 '숙주'를 넣는다고 설명합니다.

라. 위키백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숙주나물

<<숙주나물은 녹두를 시루 같은 그릇에 담아 물을 주어서 싹을 낸 나물이다.[. 조선시대 문인 신숙주의 이름에서 따왔다.>>

마. 나무위키

숙주나물

 녹두 의 싹을 내어 먹는 나물 . 취식 물 만 주면 크기 때문에 한국 에서는 1봉지에 천원, 일본 에서는 대용량이 500원 이내일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일상생활에서는 급식 등 대규모 인원의 식단에서 단골 식재료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제사상에도 올라간다. 흔히 숙주나물 무침으로 조리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도 작은 소매점에서는 콩나물 밖에 없는 경우가 많지만 대형 할인점에 가면 숙주나물

 

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숙주나물

녹두의 싹을 내어 먹는 나물.

미디어 정보

숙주나물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강인희 (전 명지대학교, 조리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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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의 싹을 내어 먹는 나물.

내용닫기

숙주나물은 원나라 때의 문헌인 ≪거가필용(居家必用)≫에 두아채(豆芽菜)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고 있다. 두아채는 녹두를 깨끗이 씻어서 물에 침지시켜 불린 뒤에 항아리에 넣고 물을 끼얹는다. 싹이 한 자쯤 자라면 껍질을 씻어내고 뜨거운 물에 데쳐 생강·식초·소금·기름 등을 넣고 무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숙주나물 만드는 법과 같다. 따라서 우리의 숙주나물은 원나라와의 교류가 많았던 고려 때에 들어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숙주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조선시대이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력이 전한다. 세조 때 신숙주(申叔舟)가 단종에게 충성을 맹세한 여섯 신하를 고변(告變)하여 죽게 하였다.

그래서 백성들이 그를 미워하여 이 나물을 숙주라 이름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숙주나물로 만두소를 만들 때 짓이겨서 하기 때문에 신숙주를 이 나물 짓이기듯이 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한다. 녹두의 싹을 내는 법은 먼저 녹두를 냉수에 이틀 정도 담가 둔다. 녹두가 물에 흠씬 불어나면 물을 바꾸어 두어 번 일어 말린다.

그런 다음 땅을 깨끗하게 하여 물을 뿌린 뒤에 종이 한 장을 펼친다. 그 위에다 앞서 준비한 녹두를 펴놓고 자배기로 덮는다. 하루에 두 번씩 물을 뿌리면 얼마 후에 싹이 튼다. 숙주나물 조리법은 녹두의 꼬리를 따서 씻은 다음에 끓는 소금물에 삶아 물기를 꼭 짠다. 그런 다음에 양념을 하여 무친다.

숙주나물은 요즈음에는 밥상에 흔히 오르는 반찬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봄이나 여름철에 어른의 생신 날 아침상에 주로 올렸다. 그리고 돌날 점심에 손님들이 받는 국수상에 올리던 반찬이었다. 숙주는 콩나물에 비하여 열량은 떨어지는 편이나 비타민A는 콩나물보다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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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사전
    • 1.녹두를 그릇에 담고 물을 주어 싹이 나게 한 나물
    • 2.숙주를 양념에 무쳐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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