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살펴봅니다 숙주나물(녹두의 싹을 내어 먹는 나물)을 찾아보겠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숙주나물 만드는 법과 같다. 따라서 우리의 숙주나물은 원나라와의 교류가 많았던 고려 때에 들어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숙주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조선시대이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력이 전한다. 세조 때 신숙주(申叔舟)가 단종에게 충성을 맹세한 여섯 신하를 고변(告變)하여 죽게 하였다. 그래서 백성들이 그를 미워하여 이 나물을 숙주라 이름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숙주나물로 만두소를 만들 때 짓이겨서 하기 때문에 신숙주를 이 나물 짓이기듯이 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한다.>> 그래서 실제 표준어인 '녹두나물' 대신에 '숙주나물'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침투하였는지 찾아 보았습니다. 1. 2026.6.8 삼성서울병원(일원동) 점심 식사 메뉴에도 '숙주나물' 이라고 표시(사진 참조)하고 있습니다. 2. 2026.6.9 05:37 KBS TV <내고향 스페셜>에서 메기국밥 재료(사진 참조>를 설명하면서 '숙주'를 넣는다고 설명합니다. 3. 2026.6.10 연합뉴스 보도입니다 <<롯데마트, '초저가' 식재료 출시…숙주나물 980원·순두부 690원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마트는 초저가 자체 브랜드(PB) 식재료 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4. 위키백과에서는 "숙주나물은 녹두를 시루 같은 그릇에 담아 물을 주어서 싹을 낸 나물이다. 조선시대 문인 신숙주의 이름에서 따왔다". 5. 나무위키에서는 <<녹두 의 싹을 내어 먹는 나물 . 취식 물 만 주면 크기 때문에 한국 에서는 1봉지에 천원, 일본 에서는 대용량이 500원 이내일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일상생활에서는 급식 등 대규모 인원의 식단에서 단골 식재료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제사상에도 올라간다.>>라고 각각 정의하고 있습니다. |
다음검색